남양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접수 시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참여 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나눔활동 △정약용활동 △마을돌봄활동 △자율주제활동 등 4개다. 특히 ‘정약용활동’은 ‘정약용의 도시’라는 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분야로, 지난해에 이어 지속 운영된다. 새롭게 신설된 ‘마을돌봄활동’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서로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 참여 공동체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줄기 △열매단계로 구분된다. 씨앗단계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400만 원이 지원된다. 줄기단계는 10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1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600만 원을 지원한다. 열매단계는 15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2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시청 자치협력과 공동체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와 세부 안내 자료는 시 누리집 또는 ‘남양주시 마을공동체’카페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신규 공동체의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씨앗단계 신청 공동체를 대상으로 2월 5일까지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추진 방향 안내와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돕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자치협력과 공동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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