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하며 ‘복지사각지대 제로’ 선언!

위원장 선출, 2026년 연간 계획 등 수립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제6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두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제6기 대신면 지사협은 지역 복지 수요에 더욱 발빠르고 촘촘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19명이었던 위원을 24명으로 확대 구성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자원 연계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들로 채워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임원 선출 ▲협의체 운영세칙 변경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심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 5기에 이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송태연 위원장이 재선출되며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송태연 민간위원장은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새롭게 합류하신 위원님들과 함께 5기의 성과를 이어받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고 살피는 ‘행복한 대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24명의 위원님이 내밀어주신 손길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특히 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대신면에 따뜻한 후원과 기탁을 해주시는 분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욱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신면 지사협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워원이 늘어난 만큼 기존보다 세밀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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