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 2. 24. 오전 11시 2층 미래실에서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협력하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025 교육자원봉사센터 나눔 활동 보고회’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아동·청소년 복지 전문 기관인 (사)헝겊원숭이운영본부에 기부하며 시작됐다. 봉사자들이 직접 일궈낸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2026년도에는 교육자원봉사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한 운영 체계에 집중할 방침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봉사자들의 헌신과 감동의 순간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교육자원봉사 활동 소감 사례 및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역 내 자발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센터장과 운영지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 논의 ▲경기 공유학교 자료 안내 ▲학교 밀착형 봉사자 매칭 시스템 강화 등 내실 있는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정숙경 교육장은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빛을 발해주신 모든 봉사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운영 확대와 사례집 제작 등을 통해 봉사자분들의 소중한 활동이 더욱 가치 있게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