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겨울철 학교시설대상 화재예방대책 추진

광명소방서, 겨울방학 기간 학교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49곳 대상 선제 안전관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소방서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겨울방학 기간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년 대비 경기도 학교시설 화재가 증가한 추세를 반영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내용은 겨울방학 기간 노후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해 교직원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최근 화재사례 공유와 위험요인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도록 안내한 것이다. 또한 초기 인명대피 요령과 교직원 역할·임무 등 학교 자체 초기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해 자율 안전관리 이행을 지원했다.

 

아울러 민·관 합동 현장 확인점검을 통해 수신반 임의정지 여부와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를 중점 확인하고,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 및 비상방송설비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학교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와 체험 중심 무각본 재난대응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점검·교육·훈련을 집중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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