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초등학생 꿈 키우는 인재 성장 프로젝트 ‘드림 메이커스’, 성황리에 출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양성 프로젝트 ‘드림 메이커스’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3월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드림 메이커스’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성장형 동아리 프로젝트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현대무용(1~3학년), 방송댄스(전학년), 뮤지컬(4~6학년) 등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각 12명씩 총 36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4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11월까지 월 2회 정기 수업에 참여하며, 12월에 성과공유회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센터는 1차 운영에 이어, 4월 중 미디어 및 미술 기초(한국화) 분야를 추가 개설하고 2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아동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구체화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며, 초등 단계부터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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