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AI·로봇코딩 교육으로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 전역 유스센터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생활권 내에서 AI·로봇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인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술 확산으로 디지털 이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재단은 2026년 스마트 ICT 교육 등 18개 사업을 통해 학교 연계형 찾아가는 수업과 유스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2025년 기업 후원(5,000만 원)을 바탕으로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사업 ‘AI패스파인더’를 추진해 취약계층 청소년 56명을 대상으로 학습코칭과 생성형 AI 적응 교육을 실시하는 등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2026년에는 7개 유스센터에서 로봇코딩, 자율주행, 생성형 AI, VR 등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을 운영해 기초 이해부터 응용·체험까지 단계별 학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간 2만여 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진로 체험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인공지능 로봇팔 제작, 자율주행 햄스터봇, 로봇 축구 경기 등)을 통해 성남시 전역에서 AI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 수정유스센터 리모델링 개관과 함께 AI체험관 조성 등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기술 교육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성남시는 재단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지역 어디에서나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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