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서해5도 도서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과 현장 소통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는 최근 백령도와 대청도 내 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의 조치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방문기간 중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인천 AI 교육비서’ 교육은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디지털 혁신으로 극복하고, 교직원이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현장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현장 소통과 병행하여 4월 6일 학교지원단 누리집 내에,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실시간으로 교육 정책을 제안하거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서해5도 교육 소통마당’ 게시판을 정식 개통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서해5도 교육의 핵심은 물리적 거리가 교육의 질적 차이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오는 4월 14일 연평 지역 방문을 끝으로 첫 현장 소통 일정을 마무리하고, 수렴된 의견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