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3성은 미래의 물류거점

 

동북 3성(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이야말로 한상은 물론 국내 기업인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김용민 한라대 교수는 육상실크로드와 해상실크로드가 만나는 위치에 놓인 핵심 투자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도 "동북 3성은 한국, 미국, 일본 등 태평양 연안 국가들이 유라시아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이자 중국, 러시아 등 유라시아 국가들이 태평양으로 나가는 출구"라며 앞으로 닥쳐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동북 3성이 동북아 물류 교역과 1,2차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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