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정하고 투명한 새마을 활동을 도모하고, 부패 없는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덕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투명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덕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윤리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산악회는 지난 8일 국사봉 등산로 일원에서 목수국 1,500주를 심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사봉산악회 회원과 삼죽면 이장단 등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목수국과 마크로필라수국 등 총 1,500주를 정성껏 심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창교 산악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식목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즐겨 찾는 국사봉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변 경관 가꾸기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안성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주말임에도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산악회 및 삼죽면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국이 만개하면 국사봉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관련 2026년 신규등록심사에서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 2개소가 신규 관광지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전국 주요 관광지점 이용객 통계를 생산·배포하여 관광객 수요를 추정하고 관광시설 공급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각 지자체가 월별 입장객 집계 사항을 입력하는 제도다. 신규 관광지점은 매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성시는 이번에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을 신규등록 신청했으며, 심사 결과 두 곳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성시의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대상 관광지는 총 26개소(관광장소 및 시설, 자연·생태환경, 문화 등)로 늘어나 지역 내 다양한 관광지의 방문객 통계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방문객 통계자료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과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금광면 배티로 185-87) 2022년 7월 개장한 체험시설로, 경기도 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가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 사업에 농가 참여형 기부 체계를 도입하며 지역사회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당왕동(안성두레생협 본점 앞)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내) 등 2곳에서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는 시민 누구나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자율형 공유 냉장고다. 특히 시는 최근 ‘경로당 꾸러미’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기부 절차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경로당에 식재료를 납품할 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준비한 여유 물량(1~2봉 내외)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배송 후 남은 신선한 식재료는 즉시 ‘모두의 냉장고’로 전달되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안성시는 안성두레생협(본점, 공도점) 내에 ‘로컬푸드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조직화한 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며, ‘안성시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이 납품과 관리를 맡아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버려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규칙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조례 연구모임인 '우리 마을 조례 만들기'의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4일 공도읍 공동체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는 주민과 활동가 20여 명이 모여 각자가 경험한 ‘마을’과 ‘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주소지 개념을 넘어 안성에서 실제 거주하고 활동하는 모든 이를 포용할 수 있는 ‘주민’의 정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운길 통합지원단장은 “이번 모임은 행정이나 의회가 주도하던 기존 입법 과정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입법 선례를 만드는 시도”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에 직접 반영해 급변하는 마을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4회차까지는 마을의 문제와 자원을 발굴하는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며, 마지막 5회차인 오는 3월 20일(금) 오후 2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성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하며 복권기금과 지방비를 재원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이용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 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내 ‘가맹점 등록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안성시가 추진 중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이용자의 편의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가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춰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고자 ‘2026년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성장 단계별 부모의 고민을 나누고, 발달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 교양 강좌다. 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서 문제 등 급변하는 양육 환경에 발맞춰 체계적인 소통 방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자녀 연령에 따라 ▲예비 초등·초등 ▲예비 중·중학생 ▲예비 고등·고등학생 학부모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발달 단계별 심리·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소통법 및 갈등 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디지털·마약·도박 등 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강의가 펼쳐진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학부모이며, 모집 인원은 총 150명(과정별 5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생산공정 견학을 위해 지난 6일 안양시 소재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업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주요 기술,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봤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로, 7만2천㎡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하고 향후 인력 채용도 추진할 예정인 기업이다. 또한 이 기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 힘쓰며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로 불리는 가평 호명호수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가평군은 청평면 호명산 자락에 위치한 호명호수를 1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호명호수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동절기 동안 출입을 제한하고,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개방한다. 호명산(632m) 정상 부근에 자리한 호명호수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조성된 인공호수다. 발전을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호수지만, 천연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지며 빼어난 풍광을 만들어 가평 9경 가운데 제2경으로 꼽힌다. 호수 위에는 팔각정이 자리해 맑은 물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청초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청평호가 한눈에 들어와 시원한 조망을 선사한다. 호수 둘레 약 1.9km 구간에는 매점과 전망대가 마련돼 있으며 자전거 이용도 가능해 산 정상과 호숫가를 따라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교통안전과 자연보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천역에서 호명호수를 잇는 노선버스도 운행한다. 승용차 이용객은 호명호수 주차장에 차를 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천 권 읽기’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대출 권수에 따라 단계별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300권, 600권, 1000권의 책을 대출하면 단계별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책을 읽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즐거운 목표로 만들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이달 23일부터 한석봉도서관에 등록된 어린이가 도서를 대출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목표 권수에 도달하면 어린이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한석봉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는 ‘천 권 읽기 추천도서’ 서가를 별도로 마련해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3,000만 원 규모의 어린이 도서를 추가 구입해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어서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