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9일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 조리도구 미생물 및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미생물 검사는 급식실 조리도구의 살모넬라균 및 대장균 검출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방사능 검사는 연중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27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영역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안전성 검사로 급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조리실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실무사가 병가나 연가 등 각종 휴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여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2023년 거점학교 1교를 시범으로 시작된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사업은 학교현장의 만족도와 급식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4년 11교, 2025년 20교로 단계적 확대됐으며, 올해는 30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차질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실무사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 외 5교에 학습 지원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교한 6개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이라는 기본 역할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특화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다. 주요 공간별 특징을 살펴보면, 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가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들의 휴식과 모둠활동이 조화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중앙허브’와‘러닝허브’개념을 도입하여,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의 거점으로, 러닝허브는 학년 및 교과 단위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능하며 교실과 공용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개교한 6교의 특화공간 조성 현황과 교육환경에 대한 소개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로 조성되어,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6일 세미원에서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세미원의 공공정원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임직원의 의지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세미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정원 준비의 해’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원은 상수도보호구역이라는 특별한 환경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의 가치를 지켜가며 국가정원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함께 선언했다. 세미원은 △자연을 이용하되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기준으로 정원을 운영하고 △성과보다 과정을 존중하며 △자연을 소비하지 않고 누리는 정원 문화를 지향하고 △보호와 보전의 제약을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선택을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기준으로 남기겠다는 원칙을 다짐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결의대회와 선언을 통해 임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3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운영 경험과 공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정원·공원 운영 활성화, 문화·관광 콘텐츠 교류, 공동 홍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백난영 대표이사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공동사업 발굴과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공시설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아신갤러리 첫 전시로 ‘버려짐에서 가치로, Re: 모아’를 오는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세 명의 공간 운영자가 협업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고은기(가띠또 공방) 운영자는 커피박, 양말목, 자개를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유라(라니굿즈 공방) 운영자는 씨글라스(Sea Glass)의 예술적 재탄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아영(취미곳간 공방) 운영자는 폐종이와 비누를 재활용한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 명의 전시 기획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공통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들은 “버려졌던 소재들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순간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양평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친환경 삶의 중요성과 공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신갤러리는 2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단월면 이장협의회 3월 정기회의를 마친 뒤 단월면사무소 앞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2026년 구구팔팔 건강하게 달리자’ 실버카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노인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44%에 해당하는 단월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버카 대상자 추천은 마을 사정에 밝은 17개 리 이장들이 마을 곳곳을 직접 살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사유로 보행 보조기가 꼭 필요한 어르신 26명을 추천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을 통해 해당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르신들이 구구팔팔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항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복지 중심의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최근 가축전염병이 인접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기존 일정보다 2주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 군은 △거점소독초소 3개소 24시간 운영 △공동방제단 5개단 집중 소독 △방역수칙 준수 사항 이행 점검 △소·염소 사육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통한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긴급 방역 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 이행 사항 등을 문자로 안내하고 긴급 예찰을 실시하며,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201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만큼 청정지역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27기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입학생과 농업 관련 단체 내빈,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신입생 선발심의회를 거쳐 △청년CEO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과정에 총 87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됐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1회, 131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청년CEO과는 청년 창업농업인의 정착 설계와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농업 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 발굴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양평 농업의 희망”이라며 “친환경농업대학에서의 배움과 여러분의 열정이 더해져 양평 농업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27기를 맞이한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