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와구리맛집 및 노포식당’ 참여 업소를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맛, 위생, 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식당’도 함께 발굴해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자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우수음식점(와구리맛집, 노포식당) 지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중에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과 영업 기간 등을 확인한다. 이어 4월과 6월 중에 진행되는 2차 심사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맛, 가격, 서비스 분야를 중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9일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기금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참여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시의원과 세무사, 회계사 및 관련 전문가 등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가 보고한 결산안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0건의 기부를 통해 약 1억 85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이자 수익을 포함한 2025년 말 기준 기금 조성액은 총 2억 8,880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3월 3일 기준 누적 모금액은 3억 400만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 설 명절 이벤트 기간 중 모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595%) 증가하고 재기부율이 30%를 넘는 등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회장 안태훈)이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17개 사회단체와 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 외에도 게임과 노래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시민들이 제공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참가자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안태훈 회장은 “정월 대보름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꽃샘추위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별내동의 17개 사회단체 회장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2026년에 출산해 김포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9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1,192명에게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또한 올해 신청자의 경우 김포시와 김포축산농협의 협약을 통해 ‘1만원 축산물 교환권’을 추가로 지급해 산모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축산물 교환권은 김포축산농협 파머스마켓(김포시 통진읍 김포대로 1927)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방문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한편, 이재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 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축산농가 경영 안정 등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착한가격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7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 정보 현행화 및 지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재심사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정 후 1년 이상 된 업소 39개소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물가모니터 요원이 민관 공동 현장평가를 통해 재심사한다. 지정 후 1년 미만 업소 35개소는 가격 현황, 영업시간 등 업소 정보 현행화 조사로 구분해 심사한다. 재심사는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과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하며 평가점수 40점 이상인 업소에 한해 착한가격업소 자격이 유지된다. 또한 현행화 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가격 현황, 연락처, 영업시간 등 업소 운영 정보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업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가격 수준이 기준(인근 상권 평균가격 미만)에 미달하거나 위생 상태 불량으로 재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및 녹지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포시 전 지역의 공원과 녹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권역별 담당팀장 및 담당자들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재해 취약지 ▲위험수목 ▲공원등 및 경관조명 7,939개 ▲어린이 놀이시설 99개소 ▲맨발걷기길 18개소 등으로, 공원 이용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사면부 토사 유실 및 지반 침하 여부 ▲배수로 및 집수정 상태 ▲공원 전기시설 및 공원등 작동 여부 ▲위험수목 전도 위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상태 등이다. 특히 산지형 공원과 완충녹지 등 사면부 토사 유실 위험지역과 배수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배수로 파손 및 낙엽 퇴적 등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는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함께 공원 보강토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올해 농정사업 및 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 김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김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 단체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하고, 2026년 농정사업 및 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업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농정, 축산, 기술보급 시범 등 분야의 59개 사업, 39억 원 규모이다. 이번 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적정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정책심의회를 주재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정사업들이 조속히 진행되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김포시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3월 6일 오후 3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시민학사 76명, 시민석사 19명, 시민박사 12명 등 총 107명의 인천시민이 명예시민학위를 수여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민박사 12명이 배출되어, 인천시민대학의 학위 체계가 학사·석사 과정을 넘어 박사 단계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행사에는 학위수여자 107명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각 대학 총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취를 함께 축하 했다. 또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학업성과를 거둔 학습자를 선정해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우수학습자를 시상했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지역학 등 공통필수과정을 포함한 교육 이수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명예시민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 후 전공세미나, 현장실천활동, 졸업과제 심사 등을 통과한 학습자에게는 명예시민석사학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으며, 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를 파종하며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등 인천지역 민·관·공·학 협력으로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블루카본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 생태계 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9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염생식물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해경청, 포스코이앤씨,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인천 모금회, 월드비전,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등 시민 50여명이 동참해 해홍 100kg을 파종하며 의미를 더했다. 소래습지 복원사업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염생식물 군락 조성을 통해 누적 약 2만평 규모의 갯벌 생태계를 복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에서 지속적인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과 블루카본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갯벌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은 포스코이앤씨에서 운영하는 하이 블루카본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자료로도 무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소래습지는 인천을 대표하는 중요한 생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염생식물을 심고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는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