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이달 13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AI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제조 산업의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마음AI 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피지컬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전략 및 스마트 팩토리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원장 및 공약 추진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공약사업 총 159건 중 114건을 완료하고 43건을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추진율은 98.7%를 기록했다. 현재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월곶~판교선 조기 완공 등의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는 그동안 ‘시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완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반기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정현장평가단의 평가와 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문제에 대한 조기 접근을 위해 학교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기의 중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1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최대 4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중독과 과의존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 과의존이 건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건전한 활동 소개, 스마트폰과 건강하게 사용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협동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자기조절력 향상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 지난 3월 5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 실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이뤄졌으며, 평택시는 차별화된 농업기술보급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중심 기술지도에서 사전 예측·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적기이앙 확산, 기상재해 조기경보,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농산물 재배 실태조사 및 기후분석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평택농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평택형 기후적응 농업 발전전략과 향후 5개년 단계별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3월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3월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장선 평택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고려OO)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아티스트와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도약에 나선다. 인천시향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1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 Ⅱ'를 개최한다. 창단 60주년을 기념해 야심 차게 도입한 ‘올해의 예술가’ 제도의 서막을 알리는 무대다. ‘올해의 예술가(Artist in Residence)’ 제도 도입... 예술적 영감의 확장 인천시향은 올해부터 특정 예술가와 한 해 동안 긴밀하게 협력하는 ‘올해의 예술가’ 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협연은 물론 실내악, 기획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며 예술적 교류를 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오케스트라와 아티스트가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그 역사적인 첫 번째 주인공은 인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다. 섬세한 음색과 밀도 있는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이나 지역 간 증감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조대흥)은 최근 10개 군·구 전반의 사회보장 문제와 지역 주민 욕구, 필요한 정책을 확인하는 6기 인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9일 시, 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행하는 법정 조사로 지난해 1~12월 진행했다. 조사는 지역사회보장 기초현황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초점집단면접으로 구성한다. 이 중 주민 욕구 조사는 지난해 8~10월 군, 구별 600가구, 총 6,058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중복 포함, 일반 3,550가구와 아동, 노인, 장애인, 저소득, 1인 가구, 다문화 등 특수욕구계층 7,930가구를 분석했다. 조사 항목은 가구 일반현황, 14개 사회보장 관련 욕구, 복지의식 및 욕구 생활 여건 및 지역불균형, 1인 가구, 다문화 가족 생활 실태 등이다. 올해 2군9구로 행정 개편하는 내용도 반영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청년들에게 행정기관의 직무 및 정책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년인턴 총 33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 채용 인원은 ▲중부지방해경청(9명) ▲서해5도특별경비단(4명) ▲인천해양경찰서(8명), ▲평택해양경찰서(2명), ▲태안해양경찰서(5명), ▲보령해양경찰서(5명) 이며, 채용 후에는 회의·행사 지원, 기록물 관리, 홍보, 통계 작성 등 행정 업무를 하게 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청년인재DB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인재DB’ 또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