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 의정부시 봉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총회는 1부 의식행사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예산 심의가 이뤄지고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민관 협력 기구로 ▲경제 발전 ▲환경 보호 ▲사회적 형평성 증진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전략을 논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해 경제‧환경‧사회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 활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 구 평생학습원에서 ‘제44회 의정부 노성야간학교(교장 김종한)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노성야간학교는 1981년 설립 이후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평생교육 기관이다. 매년 졸업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졸업식은 노성야간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초등반 16명, 중등반 23명, 고등반 17명 등 총 56명이 교육 과정을 마치고 학력 인증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대표들은 소감문 발표를 통해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의 의미를 나누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노성야간학교의 배움의 전통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6일부터 시민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중앙저자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장르별로 자신의 역량과 흥미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3단계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3월부터 초급과 중급 과정을 우선 시작한다. 김슬기 소설가와 함께하는 초급 과정 ‘나의 첫 짧은 소설 쓰기’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설 창작의 기초를 전수할 예정이다. 강가희 에세이 작가가 진행하는 중급 과정 ‘프로의 글쓰기로 가는 길’은 글쓰기 경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실제 출판을 목표로 에세이 집필 역량을 심화하는 데 집중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온(溫)동네 반찬나눔, 따뜻한 한끼·든든한 안부’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 어르신의 결식, 영향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에 대해 정기적 반찬 전달을 통해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해 이웃 간의 연대감을 고취하고 함께 살아가는 매산동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으며, 매산동 통장협의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5여 명이 새벽부터 모여 함께 반찬 만들기를 진행해 20가구에 전달할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김해기 매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외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안부 인사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 통장협의회의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어르신들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속 연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동은 추후 분기마다 통장협의회와 함께 반찬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4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카페&펍 무지개’를 운영해 부시장과 직원 12명이 함께 배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과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직급과 세대를 넘어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고,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응원과 박수가 어우러진 현장은 자연스럽게 화합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시는 ‘카페&펍 무지개’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눈 대화 한마디가 조직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해력·경제·글쓰기 등 실용성과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5개 강좌로 기획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책과 놀 줄 아는 아이, 문해력이 다르다’, ▲동화를 통해 경제의 기본을 배우는 ‘똑똑! 동화 경제 탐험대’ 등이 운영된다. 또한, 성인 대상으로는 ▲영화와 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영화와 함께 책으로 떠나는 미국문학여행’, ▲자신의 경험을 문학적 서사로 재구성해 보는 ‘에세이의 상상력’ 등의 강좌가 마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독서와 글쓰기로 삶을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나아가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12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인증·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공고일(2월 25일) 기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입주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 공장등록기업 또는 사업 단지 입주계약확인 기업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연구소 입주기업 등이 대상이다. ‘인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등 2개 분야가 있다. 인증 지원은 ▲벤처기업 확인 ▲시스템 인증 ▲이에스지(ESG) 평가 인증을,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인증 지원과 제품개발 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없다. ‘벤처기업 확인’은 벤처확인기관 납부 평가료·수수료(최대 30만 원)와 벤처기업 확인 현판 제작비(2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금일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 6명이 관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봄을 맞아 테라스 물청소 등 환경미화 작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누어 공조기 청소 및 테라스 물청소를 진행했고, 직접 준비해 온 청소도구를 활용해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화단 쓰레기 줍기까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임직원분들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복지관 내부가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테라스 물청소 등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신경써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