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케이(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을 주제로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드론쇼코리아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민군 연계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서 포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전시 현장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오는 27일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함께 안내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산업 기반을 설명한다. 아울러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평가 인프라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천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실증과 검증이 가능한 산업 인프라 기반 도시임을 강조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포천시는 서울대학교 지능형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대표 이정관)에서 금곡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찬을 대접하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관내 19개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건강을 고려한 양념불고기 식사가 제공됐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진행됐다. 이정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임 금곡동장은 “장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수원시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참여할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사회보장 증진에 참여 의지가 있는 주민과 관계자 등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 수행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공익단체의 실무자 △사회보장 업무 담당 공무원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2조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행정동 하부조직 통의 통장 △주민자치위원 및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그 밖에 관할 지역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자원 연계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운영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능동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학교를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2025년 감사 우수학교 표창 수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5년도에 실지 감사 및 학교주도형 감사를 수감한 총 68개교(유치원 9개교, 초등학교 31개교,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감사 결과 평가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한 면책 사례, 행정 개선 노력, 예방 중심의 자율 점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6개의 우수학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기관표창은 단순히 감사 수감 중 지적 사항이 적은 학교를 넘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에 기여한 학교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며,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 기틀을 마련하여 ‘깊게 넓게 다 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벼 종자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종 벼 채종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경기도 보급종 벼 수매량은 총 2,159톤으로, 생산목표 대비 96.1%의 수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품종인 삼광은 99.7%, 알찬미는 100% 수매율을 보였다. 도는 안정적인 채종단지 재배·관리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재배·수확·건조 단계별 관리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표준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보급종 벼 채종단지 단지장과 채종농가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이품종 혼입 예방을 위한 재배·수확 관리 요령 ▲채종포장 운영 및 종자 수매 기준 ▲톤백(800kg) 규격 및 라벨 관리 등 보급종 생산 전체 과정의 품질관리 실무로 구성됐다. 이완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보급종 벼는 농업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재배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강화해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보급종 벼 약 2,007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2026년 외국인 주민 대표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정책 수요를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대표자와 귀화인 대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골목길 보안등 설치 요청, 비자 제도 개정 내용의 대표자협의회 공유, 의료비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 사교육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즉시 검토·조치 가능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이미 추진 중인 지원사업 가운데 홍보가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포천시에는 약 2만 3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대비 약 16%에 해당한다. 시는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해 외국인 주민과의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를 직접 찾아 상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치매 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방향에 따른 조치다.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팀을 구성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진단 안내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기저귀 등) 지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신청 △장기요양보험 신청 절차 안내 등이다. 시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복지 서비스 연계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찾아가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내 주요 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여정은 인형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자, 활판인쇄, 나비 생태 체험으로 이어지며 파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흙과 예술의 만남, 한향림도자미술관 ‘옹기에 품는 겨울’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한향림도자미술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옹기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초벌 세라믹 접시에 페인팅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록의 가치를 배우다, 활판인쇄박물관 ‘활자로 새기는 내 이름’ 2월 초 운영된 활판인쇄박물관 체험은 디지털 세대인 아이들에게 아날로그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오포1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산IC 교통섬 환경정비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국도 45호선 고산동 66-1 인근의 고산IC 일원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과 잡목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오포1동은 대회 기간 중 광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변 칡넝쿨과 잡목을 제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IC는 주요 진입로로 대회 참가자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인 만큼,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포1동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다만,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화재 피해 지원금 최대 500만 원, 숙박비·식비 등 임시거처 비용(최대 10일), 재난 심리상담 등이다.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원에 기재된 화재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주거와 심리 회복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신청은 화재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