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등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 (Elementary)) 교장 및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을 비롯해,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중등학교 교장,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마하사라캄의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문화 체험 교류를 넘어, 성남의 우수한 에듀테크 인프라와 태국의 전통·과학 교육을 연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이 참석하여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대학 교육의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성남 국제교류의 핵심 방향인 'C.O.C' 기반의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추진 ▲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교사 간 과학·생태 융합 공동 수업 ▲ 양국 지역의 문화유산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학생 주도형 온·오프라인 수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화성은 문화유산을 넘어 수원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정조대왕과 수원사람들의 합작으로 축성의 역사와 의미가 완성되고, 200년 넘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여정의 첫걸음으로 수원화성 성곽길과 화성행궁을 탐방이 필수적인 이유다. ◇ 반나절이면 거뜬한 성곽길 추천 코스 수원화성 성곽길은 원하는 곳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어디서든 진입과 진출이 가능해 시작점과 종료점을 특정하지 않고 부담 없이 상황에 따라 코스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둘레 5.4㎞의 성곽길이 잘 연결돼 있어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고, 주요 시설이나 관광 포인트를 정해 구간을 나눠 돌아보기도 좋다. 창룡문에서 장안문을 지나 화서문까지는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성곽 안쪽 오래된 마을과 평화로운 자연은 물론 바깥쪽의 새로운 도시 모습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매력이 곳곳에 펼쳐진다. 특히 수원화성의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용연과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대를 포함하는 구간이라 인기가 높다. 다만 방화수류정은 내년 말까지 보수공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진접읍 철마산 등산로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지역 주민과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철마산을 방문한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 및 야영 금지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철마산 등산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정정자 여성대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산불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공립 달봄유치원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파란빛의 날’을 운영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는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란색은 사랑과 희망, 이해와 응원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유아들은 파란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등원하며 자폐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교육활동을 통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에서는 체험 중심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유아들은 파란 물건을 모아보거나 파란색을 활용한 협동화를 완성하고, 자폐 친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응원의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즐겁게 나눴다. 또한 참여 유아들에게 파란색 양말과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활동 결과물은 유치원 외부에 전시해 학부모와 지역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6일 화도읍 금남리 570-5번지 일원 화도읍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와 개장식에 참석해 대회 참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화도읍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2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12,709㎡에 2개 코스 18홀과 주차장,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됐으며, 향후 5월에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화도읍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회 개회식에 이어 2부 개장식이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런 뜻깊은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과 새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기까지 관심을 갖고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곳이 시민 여러분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여러분께서 더 가까운 곳에서, 더욱 편안하게 건강한 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트 팝(Art POP)” 참여 시각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예술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트 팝”의 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 분야의 경기도 거주 예술인이다. 3년 동안 1회라도 지원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있고, 기존 “예술인 기회소득 페스티벌(전시)”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지원신청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사실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아트 팝”에는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미디어, 일러스트, 웹툰, 그래피티 아트, 디지털 페인팅 등 모집 분야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 팝”은 크라우드 펀딩(Crow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민대학교와 신한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대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경민대학교에서는 4월 9일과 15일 각각 미디어영상제작과 및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중심으로 한 멘토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관련 분야 현직자들의 멘토링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어 신한대학교에서는 5월 22일 ‘AI 면접 및 AI 역량 검사를 활용한 취업 대비 특강’이 마련된다. 해당 과정은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 면접과 역량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취업 준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과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부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주요 시설인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에 따른 보산동 관광특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전문적인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며,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위탁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보산동 상가번영회 회장 등 이사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현장을 살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층 동두천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 뮤직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뮤직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산동 관광특구가 글로벌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와 동두천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4일 동두천시 소요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산림녹지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동두천시 부시장, 공원녹지과장, 산림재난대응단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포스터를 배부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안전 문화를 다짐하는 ‘산불예방 실천 서약서 작성’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서약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야간 산행용 헤드랜턴, 응급구조 키트, 강낭콩과 같은 제철 작물 종자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해 등산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동두천시 부시장, 관계 공무원들은 소요산 자재암까지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