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20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수원시민을 위한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 ▲생명존중문화 확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지원 ▲민관 협력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인적 네트워크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의 전문 상담·사례 관리 역량을 연계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때 자살예방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만석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만석공원은 일상 속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권 공원으로써, 장안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책로의 보행 품질을 높이고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는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를 강화하며 공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산책로 개선사업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779,100,000원이다. 정비는 산책로 이용 시 체감도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산책로의 보행면을 고르게 하기 위한 표면 평탄 작업을 시행하고, 보행감과 안전성을 고려해 코르크 포장(6,928㎡)을 적용할 계획이다. 코르크는 천연소재 기반으로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하다. 또한 탄성이 있어 보행 시 충격을 완화해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미끄럼을 줄이고 보행감을 개선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름철에는 포장면의 열 축적을 완화해 산책로의 체감 온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안무 개발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을 교육 철학으로 삼으며, 정기교육, 특강, 공연 관람, 페스티벌, 결과 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윤희 무용감독과 남진우 연출을 포함한 총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지역 주민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3일부터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마을방과후학교’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을 지원하는 마을방과후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좌는 ▲유아(6~7세) 대상 ‘스토리 톡 영어’ ▲성인 대상 ‘전통을 그리다, 민화’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으로 읽고 써봐요’ 등 세대를 아우르는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마을방과후학교는 ▲초등 1~3학년 ‘체스 놀이터! 신나는 모험’ ▲초등 2~4학년 ‘읽걷쓰 AI 생각탐험대’ ▲초등 3~5학년 ‘한자어로 키우는 교과 문해력’ ▲초등 4~6학년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놀이’ ▲중학생 대상 ‘우리 교과문학 함께 읽기’ 등 초·중학생을 위한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어르신 강좌에 한하여 전화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를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시청 2층)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겨울 한파가 매섭지만 파주시 법원읍에서는 단체와 기업들의 이웃사랑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6070모임(회장 전진화)이 컵라면 182상자, 문산장례문화원이 쌀 30포, ㈜하나환경이 라면 120상자를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된 물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이 계속되며 더욱 커지는 생계 부담 속에서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새해에도 바쁘신 중에 잊지 않고 법원읍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단체와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2026년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제3기 봉사자 40명을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40~64세 광명시 중장년이 지닌 지식과 역량을 평생학습 자원으로 확장해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재능활용 학습실천’ 자원봉사 활동이다. 지난 1‧2기 활동에는 총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아동 학습보조 및 책놀이 ▲1:1 디지털 코칭 ‘신중년 디지털 아지트’ ▲어르신 아로마 향기테라피 ▲중장년 드론 조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총 413회, 누적 1천358시간에 걸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3기 모집 분야는 크게 현장지원형(10명)과 프로젝트형(30명)으로 나뉜다. 현장지원형은 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안내를 돕는 ‘인생플러스 서포터즈’와 교육강사 보조 및 모니터링 일지를 작성하는 ‘학습 모니터링’으로 운영한다. 프로젝트형은 ‘신중년 디지털 아지트(1:1 코칭)’, ‘초등학생 책 낭독놀이’를 비롯해 봉사자가 직접 프로그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19일 시청사를 순회하며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병오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오전, 임 시장은 각 부서를 찾아 직원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는 조직 내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민생 중심의 시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임 시장은 “항상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정부의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경계 기준 완화에 따라 보상 대상 지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로 하나 차이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주민들도 군소음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국방부는 물론 양주시와 시의회, 주민 등이 함께 소음 피해 보상의 불합리성을 시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기존 3종 구역의 경계지역이 확대되면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양주시 일부 지역 주민들은 올해부터 군소음 보상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파주시 멀은이 포병사격장이 신규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에 포함되면서, 인근 광적면 일부 지역도 소음대책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추가 혜택 지역은 ▲광적면 덕도리·우고리·석우리 일부 ▲남면 매곡리·신암리 일부이며, 신규 포함 지역은 ▲광적면 덕도리·우고리·효촌리 일부다. 해당 여부는 ‘군소음포털’ 누리집에서 본인의 주소를 조회해 확인하거나 접수처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정부24를 통해 ‘군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하거나, 양주시 기획예산과와 백석읍·광적면·남면 행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