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촘촘한 위기가구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13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독서문화진흥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효율적 공유를 통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서문화 기반 확산은 물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적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 강화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및 인프라 공유 ▲통합적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함께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함으로써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독서문화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부모 동화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권선구 수인로 155 일원에서 열린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등이 참석해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6,275㎡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원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복지상담실 등을 갖춘 복합 행정공간이다. 주차장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식 의장은 “신청사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시민 체감 중심의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 중심 따뜻한 돌봄 특례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수원시는 2026년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통합성과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부담을 최소화한 실무형 지표를 운영한다. 성과지표는 정책 지표 4개, 관리 지표 9개 등 총 13개로 구성했다. 주요 성과지표는 ▲돌봄 공백 해소율 ▲새빛돌봄사업 이용률 ▲서비스 만족도 ▲돌봄서비스 개입 효과 ▲공공·민간 자원 연계율 ▲지역 자원 확보율▲예산집행률 ▲서비스 기한 내 처리 비율 등이다. 수원시는 최근 3년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목표치를 설정하고, 플랫폼과 기존 만족도 조사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과분석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객관적인 성과관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의 우수한 특산물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이 주최한 것으로 오는 9~12일 4일간 일산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기획했으며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에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로컬푸드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콘서트 관람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된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품목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한반도 최초로 재배한 벼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행주한우 등을 활용한 품목이다. 또 고양쌀로 만든 떡·식혜 등의 K-디저트를 판매한다. 고양 화훼류와 향긋한 꽃차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양시에서 엄선해 로스팅한 ‘고양발리커피’원두 등 여러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 인천테크노파크역 인근에서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제자유구역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향후 캠페인은 주 1회 군·구가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4월 15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중구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기관, 4월 24일에는 인천종합터미널 인근에서 미추홀구청과 남동구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어 4월 29일에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부평구청과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 등 4개 기관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 발표 이후, 시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승용차 요일제 시행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남주 시 미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터 취업·채용, 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3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낙상사고 위험에 대응하여 보행보조기기 및 안전손잡이 등 복지용구 지원과 예방교육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조항 신설을 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개념을 시대 변화에 맞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인공지능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업무협업 역량 강화 과정’을 7일과 9일 두 차례 남부청사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전반의 디지털 도구 활용 격차를 줄이고 직종 간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특히 대면 연수와 ‘G-ONE(지원이)’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연수를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G-ONE(지원이)’로 설계하는 업무혁신 ▲나만의 인공지능(AI) 비서, ‘G-ONE(지원이)’와 업무협업 효율 높이기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해 연수생의 업무 생산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특히 도교육청 내부 강사 인력풀의 연수 참여를 통해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직종의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이라는 공통 언어로 협업 역량을 높여 경기교육의 미래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서 시행의 모든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의 전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제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