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 서포터즈 BTS(Best Town Supporters)’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마을 서포터즈 BTS’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금연환경 조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마두1·2동, 정발산동, 장항1·2동, 식사동, 풍산동, 백석1·2동, 중산1·2동 등 11개 동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추천 및 공개모집을 병행하며, 건강한 마을 만들기와 금연운동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민원다발구역 중심의 활동 취지에 부합하는 인원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2~3인 1팀으로 구성돼 하루 2시간, 월 8회 활동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계도 및 금연 홍보 ▲담배꽁초 수거 등 정화활동 ▲세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순회 전시형 프로그램이다. 김포·고양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이 자체 구성한 작가별·사조별·시대별 명화 세트를 학교당 연간 50점씩 지원한다. 지원되는 명화 세트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미술사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미술 교과 연계 수업 ▲명화 감상 활동 ▲학생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그림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김포도서관은 학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명화 전문 강사를 함께 지원한다. 강사 연계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해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손복순 관장은 “세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순회설명회는 농어업 정책의 주체인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회원 연찬교육과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농업 발전 방안 제안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완해 회장이 직접 각 지역을 방문해 그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는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민관 협치 농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건의 및 정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드론 방제사업 개선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교열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 주요 정책 현안을 해결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법정 저소득층 신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가정의 2026년도 대학교 신입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이 지급됐다. 해당 사업은 제5기 연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연천군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대학 입학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역 청년들이 담대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23일부터 초등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강화를 위한 ‘2026년 새싹어린이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역사, 경제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토론과 창의적 글쓰기 활동에 연결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잇는 독서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23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자아를 탐색하는 ‘그림책으로 마음 읽고 쓰기’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황유진 작가의 지도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내면을 살펴보는 글쓰기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25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인천광역시에서 제작한 마을설화 그림책 중 ‘은으로 가득한 우물’과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 두 작품의 원화 총 36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인 ‘은으로 가득한 우물’은 소연평도 설화를 바탕으로 ‘선한 마음이 만드는 기적’을 이야기하며,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는 간석동 설화를 토대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와 책임’이라는 묵직한 가치를 시민에게 전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천의 마을 설화를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인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축구협회는 지난 22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안전 기원제’를 열고 한 해 무사고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포2동 체육회, 축구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올해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고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정일수 오포2동 축구회장은 “승부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안전과 화합”이라며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 시장은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6일까지를 ‘감염병 예방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중 기간은 관내 유치원과 학교 총 90개소의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소아 감염병 달력 제작·배포 ▲감염병 예방 물품 지원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예방 수칙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에 배포되는 ‘소아 감염병 달력’은 시기별 주요 감염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피부 발진, 고열, 구토 등 주요 증상과 법정 감염병 분류 정보가 상세히 수록돼 있어 현장에서의 조기 발견과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신학기는 단체 생활로 인해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집중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내달부터 ‘성호학당 고전강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성호학당은 2004년부터 성호박물관에서 운영해 온 서당 형식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명심보감 ▲대학 ▲논어 ▲중용 ▲시경 등 고전 원문 강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입문 과정인 ‘논어 강독’과 연구 과정인 ‘주역 강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된다. 논어 강독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이승용 교수가, 주역 강독은 성균관대학교 주역대전편찬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김병애 교수가 맡는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학․문학․역사 지식 함양과 문화 향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호박물관 대표 인문학 교육을 통해 한문 독해의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