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발과 성공적 운영을 상징하는 ‘송아지 출산’ 소식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인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고 전통 농업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 유일의 창업 영농인 육성 특성화고로 축산·재배·가공·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주자영농업고 송달용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돌보던 젖소의 출산 과정을 함께하며 생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체득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이번 출산은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산업체와 협력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통해 전통 농업과 스마트 농업을 아우르는 미래 인재 양성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는 지난 7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열무김치와 황태조림, 꽈리고추메추리알 등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취약계층 19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반찬 지원뿐 아니라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가산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원미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가산면도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포천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천로타리클럽 회원 16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불편을 겪던 현관 중문과 안방문을 보수하고, 노후된 욕실 문과 욕실 창문을 새롭게 교체하며 대상자의 생활 안전과 편의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져 대상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양영철 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치자 가산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한 특화사업 ‘든든튼튼 도시락’을 통해 취약가구 5가구에 정성을 담은 도시락을 전달했다.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평소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소소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북면 소재 바위식당과 연계해 진행됐다. 전달된 도시락에는 능이백숙을 비롯한 각종 반찬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특식이 담겼다. 여기에 ㈜작은행복이 후원한 떡 4종과 해바라기씨오일, 호밀빵, 화장품 세트도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7일 광교산 일원에서 영통1동 단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한길 영통1동장을 비롯해 영통1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원의 선거운동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 등 공직선거법 관련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선거 이후 개최 예정인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광교산의 봄기운 속에서 단체장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각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공중위생 향상과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기간은 4월 26일까지이며,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된 동물등록된 개다. 미등록된 개체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비용은 백신 비용을 시에서 지원해 보호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시에서 지정한 관내 동물병원 25개소를 방문하면 되며, 병원 목록은 영통구청 홈페이지 ‘구정정보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광견병은 정기적인 예방접종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준비된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반려동물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부터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산불방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4월 한 달 동안 약 10회에 걸쳐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예방 활동으로 추진된다.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9개 사회단체와 동 직원들은 현충탑과 수리산 일대 등 주요 등산로 입구와 아파트 인근 산림 인접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화기 사용 금지,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산림지역 내 흡연과 같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최길천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 10회에 걸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내 민간 생활문화예술 공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2026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방, 독립서점, 카페, 연습실, 갤러리 등 안양 소재 민간 문화예술 공간 9개소 내외다. 선정된 곳에는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간별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정산은 가볍게, 활동은 즐겁게!’라는 방향 아래 사업비 정산 간소화 모델을 도입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여 주체들이 창작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시민이 기획 또는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안양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사업은 우대한다. 신청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재단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규모 문화예술 공간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5일 1박 2일간 고양YMCA유스센터에서‘2026 고양시 청소년 정책 워크숍 및 공동선언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해당 행사에 고양시 청소년 대표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내 모든 청소년 참여기구 대표들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대와 권리 증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고양시 청소년수련관(토당·마두·일산서구)과 청소년문화의집(성사·탄현·송포), 그리고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고양시 청소년의회 위원들은 지역과 소속의 벽을 넘어 고양시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단합했다. 워크숍의‘공동선언식’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한 청소년의 사회 참여 권리와 책임을 말하는 공동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해당 선언문을 통해 120명의 위원이 단합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 행사에 고양시청소년재단 박미현 사무국장과 청소년수련시설장들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이후 정책 워크숍에서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분반 세션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