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2월 24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보건소 30년을 잇는 건강 CHECK-IN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시민 건강과 함께해 온 이천시보건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한 시민 140여 명이 참여해 건강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 치매 예방 인지 체험, 알코올 분해 패치 체험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3가지 이상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들은 포토존에서 ‘30년 후 더 건강한 나’를 주제로 기념 촬영을 했다. 특히,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점검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보건소에서 이렇게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30년 후의 나를 생각해 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4일 전문 재능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5년 활동보고 및 2026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연봉사단을 비롯한 9개 전문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6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소양 교육과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도 진행해 봉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전문 재능봉사단 만족도 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난 2025년 전문 재능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온기가 확산됐다”라며 “2026년에도 더욱 전문화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재능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 재능봉사단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율면은 2026년 2월 25일 오전 9시 율면실내체육관에서 ‘율면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율면농협 등 관내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러 시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각 마을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별 대항 윷놀이 경기가 펼쳐졌으며, 현장에는 주민들의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다. 행사 준비와 운영은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맡았다. 새마을 회원들은 경기 진행과 행사장 정리 등 전반을 지원했으며, 참가 주민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탰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척사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열고 선배 이민자 멘토 15명을 위촉했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운영 사업’은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선배 이민자가 신규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멘토들은 후배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날 위촉된 멘토는 베트남(5명), 중국(4명), 일본(2명), 필리핀(2명), 우즈베키스탄(2명) 등 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한국에 입국한 지 3년 이상 된 선배들로, 한국어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올 한 해 동안 ▲신규 결혼이민자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록 지원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안내 ▲행정기관·병원·은행 동행 지원 ▲각종 생활 정보 제공 등 활동을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후배들의 정서적 지지자이자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연결다리가 돼 주길 바란다”며 “멘토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25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건실한 시정 운영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김 의원은 동두천시의 인구 감소와 청년 이탈 문제를 가장 먼저 지적했다. 그는 “수십 년째 희생만 강요당하고 있는 미군 부대 문제에 대해 정부가 기약 없이 반환을 미루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평택시가 막대한 국비 지원을 받은 것과 대조되는 동두천의 현실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해결책으로 “정부가 동두천에 진 빚을 갚기 위해서는 단순 예산 지원이 아닌 자립의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라며, “상패동 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방산, 로봇 등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유망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동두천시의 재정 및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김 의원은 ▲관광산업에 치우친 정책 방향 개선 ▲공공건물 신축에 따른 관리비 상승 및 시설관리공단 조직의 효율성 점검을 주문했다. 특히 당초보다 사업비가 급증한 GTX-C 노선 연장 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5일, 하남시 덕풍3동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 100포를 하남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설 명절 이전에 이웃들에게 먼저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지난 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됐으며, 20일에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김호성 담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 5명이 함께 참석했다. 연말에 이어 설 명절까지 이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김호성 담임목사는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보는 교회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연말부터 새해까지 이어진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집중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양주 시민이거나 소재지가 양주인 직장인 또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0억 원 이내로, 다수의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접수한다. 사업 제안은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심윤정 양주시 기획예산과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돼 우리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에 접수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최종 12건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2026년 예산에 10억 6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5일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율전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지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류영신 관장과 한지혜 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의 독서력 증진 및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독서 기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등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상률초, 율전초 등 15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코딩 논리로 구현하며 읽기활동‧사고활동‧표현활동을 연결하는 융합 교육활동과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반 자료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립 고덕파라곤에듀포레 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특.한 마트(기후를 생각하는 특별한 마트)’ 수익금 64만 8천 원을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재활용품 및 새활용(업사이클링) 물품을 교환하고 구매하여 모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지선 원장은 “이번 나눔 바자회를 통해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성금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덕동에 기부된 수익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오성면 사회단체(주관 이장협의회)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지난 23일 ‘2026년 오성면민 민속놀이 행사’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해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윷놀이와 투호, 주사위 던지기 등 정겨운 전통 놀이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웃음과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하고 푸짐한 먹거리가 더해져,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 특히 오성면 주민들이 민속놀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종 물품과 찬조를 기부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단합과 배려의 마음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박상진 이장협의회장은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