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작은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시민의 보건위생을 개선하고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치된 ‘수원시 작은목욕탕’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제정 목적, 정의, 목욕탕 명칭 및 소재지 규정 ▲관리·운영, 이용시간 및 휴무일, 이용료, 이용제한 사항 등 규정 ▲위탁 및 위탁계약의 해지 규정 ▲안전관리, 변상책임, 지도·감독 규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공공목욕시설에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계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작은목욕탕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위생과 안전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조례의 취지를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AI·디지털 활용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되면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디지털 교육 혁신의 전국적 모델을 제시하는 선도 교육지원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학교급별 특성을 극대화한 ‘급별 맞춤 6·5·5’ 네트워크와 지역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8지구 AI-Hub’ 교육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특히 초등학교 6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5개 네트워크를 통해 교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심화하고, 하이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 및 서·논술형 평가 혁신 사례를 지역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판교 테크노밸리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성남 디지털 사다리’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자체 및 대학, IT 기업과 연계한 성남특화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4년 연속 선도지구 선정은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 가족 모두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별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청년 자조모임 '밀어서 마음해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의 무게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친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DISC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 ▲감정카드와 관계도 그리기를 통한 정서탐색 ▲스트레스 완화 및 집단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모임이 단절된 관계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제시안'을 채택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95조 규정에 따라 시장은 도시계획시설사업의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하여 구리시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정은철 의원이 제안설명을 맡아 발표한 의견제시안에서 구리시의회는 다음 사항을 권고했다. ‘2030년 구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총 86개소의 미집행 시설을 재정비하고, 이 중 13개소를 1단계(2026~2028년) 우선 집행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도시 공간의 체계적 활용 측면에서 기초적인 타당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정비된 86개 시설의 총 사업비는 약 4,457억이며, 이 중 3년 이내 추진 예정인 1단계(13개소) 사업비만 약 1,810억 원에 달함. 현재 구리시의 가용 재원과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단기간에 연평균 6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한 부담과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계획시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의회 김성태 부의장이 제358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3건의 주요 조례안을 잇달아 발의하고 원안 가결시키며, 민생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조례안은 '구리시 산불방지 및 산림인접지역 화재예방과 지원 조례', '구리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그리고 전부개정된 '구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이다. 김 부의장은 기후 위기 대응부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침체된 지역 산업 회복에 이르기까지 구리시의 시급한 현안들을 입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구리시 산불방지 및 산림인접지역 화재예방과 지원 조례'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후 진압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인접지역의 화재 예방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이어 '구리시 야간관광 활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희)는 3월 30일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요 심의·의결 내용은 ▲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전액 승인 ▲ 구리유통종합시장 B동 리뉴얼 공사비 전액 승인 ▲ 아치울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비 전액 삭감 등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보다 8.6% 증가한 총 807,710,525천원으로 수정의결했다. 또한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액 대비 4,945,025천원이 증액된 86,412,247천원을 원안대로 승인하여 의결했으며,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은 신속하고 원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진행을 위한 장비임차 및 홍보비 부족분 집행에 대한 건이다. 이경희 위원장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이 충분히 편성됐는지를 심의한 사항으로, 사업의 적정성 및 시급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정책 우선순위에 따른 합리적인 재원배분이 이루어졌는지 면밀히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은현면부녀회가 2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꽃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화합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계절 꽃과 화분 등 판매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은현농협 앞 주차장에 모여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탰다. 장영옥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청년층 감소와 헌혈 접근성 저하 등으로 헌혈 참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헌혈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헌혈 참여 기반 확대와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이다. 우선 공공기관 및 위탁시설 등을 활용한 임시 헌혈 장소 설치 시 행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이동형 헌혈 인프라 확대와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시민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또는 안산화폐를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헌혈 참여 유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최찬규 의원은 “최근 헌혈의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헌혈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 기반이 일정부분 마련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급박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 문화체육국은 2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축제 콘텐츠를 통합 브랜딩하는 ‘부천 페스타(B-fest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천 페스타’는 지난해 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통합 축제 브랜드로, 계절별 축제 주간을 운영해 도시 곳곳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분산된 문화·축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기와 자원을 집중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축제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전략이 부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분산된 축제 통합·체류형 관광 전환…‘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부천시는 부천 페스타라는 새로운 통합 축제 브랜드를 활용해 각 축제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이를 도시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 콘텐츠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페스타 운영을 통해 개별 축제에 투입되던 중복 홍보·운영·시설 비용을 줄여 예산의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