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이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변화하는 사회·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로, 현재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책 추진을 이끌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의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공직자로서 정책 추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사회 정책이 지향하는 가치와 행정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성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기본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정책 방향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홍보대사 마커스강(본명 강원휘)은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마커스강이 광주시에 대한 감사의 뜻과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한 것으로, 지난 3월 17일 열린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기념 공연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 특히,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나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마커스강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제10기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활동 안내, 위원 간 상견례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향후 자치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 위원들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평내동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청소년 시기에 마을을 바라보고 의견을 내보는 경험은 흔치 않다”며 “이 자리에서의 고민과 대화가 쌓여, 훗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는 밑바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기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자치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마을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9일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저출생 심화와 결혼 기피 현상 증가 속에서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중심의 문화가 청년층의 결혼 진입을 어렵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김재훈 의원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과도한 비용과 사회적 부담이 결혼을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은 개선되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 조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작은 결혼식 등 간소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과 함께, 예비부부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공공시설을 활용한 결혼 지원 확대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년들이 결혼을 부담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 인식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오는 16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가 보유한 IT·소프트웨어 산업 기반과 의료·임상 인프라를 연계하여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식 의원은 “성남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IT 산업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도시인 만큼, 이를 연계한 성남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이 지역경제 도약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혁신 생태계를 구체화하고, 민·관·산·학·병이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전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양성일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김주원 실장이 발제를 진행한다. 또한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이민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 △이혜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김영주 서울대학교 교수, △이신우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일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을 위해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향상시켜 학생들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과‘학교 현장의 디지털 평가 역량 강화 지원 확대’를 주제로 관내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부림중) 교사를 강사로 하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주요 내용은 ▲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이해 및 둘러보기 ▲ AI 서논술형 평가 적용 사례 ▲ 실천학교 운영 방안 ▲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 등으로 진행하며 수업과 평가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천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선희 교육장은“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 현장 전반의 평가 문화 혁신을 목표로 한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해 애로사항 등을 조기 발견하여 모든 학교에서 미래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손 씻기 위생교육을 연계한 어린이 요리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한 ‘스페셜 패밀리데이’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체험하며, 제철 식재료를 직접 먹어보고 만져봄으로써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관을 이용한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올해 체험관이 준비한 주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들이철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지켜야 할 개인위생 안전수칙 ▲올바른 손 씻기 ▲건강 피클 만들기 등으로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 3세 이상 자녀를 둔 부천시 및 수도권 거주 가정이며, 4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자녀와 함께 온 부모님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안전 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기획하여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다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Ekin Deligöz) 독일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재단 임직원과 내외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리괴즈 전 차관의 발표와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가족정책에 대한 발표, 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20여년 간 독일 연방의회 바이에른주 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자 정책 전문가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방정부의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다. 그는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를 겪는 나라 가운데 하나며 저출생·고령화, 가족형태 다양화에 따른 정책 대응 등 한국과 유사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독일 가족정책은 사회투자 모델에 입각해 소득에 기반한 부모급여, 보육서비스 접근권 보장, 아버지 육아휴직 장려 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개별 정책만으로는 출산율에 미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와 지역기관이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내 4개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과업설명회’를 열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와 장안·권선·팔달·영통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다발지점, 학교 등 합동 점검 대상 선정 ▲교통문화지수 분석 결과 공유 ▲특별실태조사 추진 방향 설명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계획 협의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향후 사고다발지점과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전문가 합동 현지 조사를 하고, 신호체계 개선과 보행 환경 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9월까지 현장조사를 거쳐 11월 교통안전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조사와 정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