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착한가격 문화 확산과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시는 현재 74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9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2월 23일 기준 파주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준비해 파주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파주시 시청로 50)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를 2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지정된 주차구역에만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지정구역 외에 반납된 개인형 이동장치는 즉시 견인되며 이번 조치는 운정중앙역 일대에 한해 시행된다. 파주시는 2024년 12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서울 개통 이후 운정중앙역 유동 인구 증가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었고, 내리막길 도로 여건과 일부 기기의 무분별한 방치로 안전사고 우려 및 보행 불편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정주차제 시행을 홍보하고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민 인지도를 높여왔다. 앞으로 시는 제도 시행에 따라 노면형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하고, 대여업체와 협력해 앱 내 주차구역을 표시하는 등 이용자 안내를 강화했으며, 제도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난해 5월 교통섬과 횡단보도 앞 즉시 견인 시행 이후 이번 대상지 확대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며,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추진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만족도가 97%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월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322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검사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2024년에는 114개, 2025년에는 231개 업체를 지원했다. 이번 조사는 사업 전반의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사업 효과성 등을 파악해 향후 운영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70%, ‘만족’이 27%로 집계됐으며 ‘불만족’ 응답은 없었다. 특히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72%가 ‘정비 품질 향상’됐다고 답했다. 이어 ‘장비구매 부담 완화’(44%), ‘작업환경 개선’(40%), ‘매출 증대’(33%)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업체 특성을 살펴보면 자동차전문정비업(3급카센터)이 81%로 가장 많았으며, 20년 이상 장기간 운영한 업체가 61%를 차지했다. 도는 최근 확대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으로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해서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용인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에 시장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프로젝트와 관련해 시가 할 일을 빈틈없이 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기흥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 논의했다. 시는 흥덕초 도서관 공간 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지난 2024년 7월 센터 개소 이래 분기별로 꾸준히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1차 회의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2026년 거점 연간 사업계획 공유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사례 발표 △효과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 전달체계 구축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회의 결과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환류(Feedback)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남양주만의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월 20일, 부천도시공사 및 하나은행 여자농구단과 함께 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 홈경기 초청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가족 27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경기장을 찾아 현장 응원과 함께 프로농구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승리를 거두며, 참가 가족들에게 더욱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열띤 응원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육 경험을 즐겼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 ‘함께 크는 가족 놀이’를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8세 자녀를 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및 체험 중심 활동 프로그램으로써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체육과 가족 놀이, 케이크와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경기도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해하여 튼튼 밥상 차리기 및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이중언어·이중문화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센터장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감정노동자에게 전문가 개인상담과 종합심리검사 등을 지원한다. 감정노동이란 고객(시민)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를 말한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 성격, 대인관계, 가족관계, 정신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문제 해결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전문가 개인상담은 1회기 1시간, 총 8회기 무료로 지원된다. 상담은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며, 상담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보장은 윤리규정에 따라 철저히 관리한다. (상담 가능 시간: 화~금 12:00~21:00, 토요일 10:00~17:00) 종합심리검사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감정노동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성격, 인지, 정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MMPI-2, 지능검사, 로르샤하 검사 등 총 8종). 종합심리검사는 소속 기관 또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도서관이 은퇴세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50대 이상 은퇴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미도서관은 전문 분야 은퇴자를 ‘오공육공 휴먼북’ 강사로 채용해 비대면(ZOOM) 멘토링과 지식 나눔을 지원한다. 효양도서관은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을 글로 풀어내는 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마장도서관은 ‘오늘도 빛나는 당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가운데 시립도서관의 시민 강사 채용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다. 50대 이상의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강의 제안서를 공개 모집하고, 수업 시연을 거쳐 시민 강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 강사는 도서관 강좌를 직접 운영하며, 강사료도 지급된다. ‘위대한 수업’ 강사 모집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우수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변화에 맞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공모로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AI · 디지털 활동 분야에서 기관 특성화인 자연을 활용하여 ‘AI와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AI와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는 AI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며 큐레이터가 되어보는 활동이며 참여 청소년들은 큐레이팅한 식물들을 기반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활용해 공간을 꾸미는 팝업을 직접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AI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AI를 직접 평가해 보며 비판적 사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수련원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AI 융합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에 유의미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우수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