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는 27일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정월대보름 성남동 척사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남동 유관단체 협의회가 준비를 맡아 주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떡메치기 체험을 비롯해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광림 부의장은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성남시의회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주민 화합을 도울 수 있는 지역 행사에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관내 농업인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지급 유형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올해부터는 대면 신청과 비대면 신청을 통합해서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직전 연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변동이 없는 농업인(간편 신청 대상자) 및 등록 정보의 변동은 있으나 자격요건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인터넷신청 대상자)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관련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대면 신청 대상자는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이다. 대면 접수는 농지소재지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실경작 검증도 한층 강화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25일 덕양분소에서 유관부서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바다의 시작 캠페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계획 및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 활동 지역 선정 △빗물받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 처리 방법 및 해결 방안 △캠페인과 관련한 피드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강정원 사무국장은 “3개 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양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꾸릴 수 있는 밑바탕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오는 3월 참가자를 모집한 후,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해양생태계 문제점 인식 개선, 침수 대비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 양주역을 시작으로‘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조량 급증과 졸업, 취업 등 사회적 변화가 겹치는 봄철에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주요 역사를 거점으로 ▲3월 양주역 ▲4월 덕정역 ▲5월 덕계역 순으로 3개월간(총 12회) 매주 수요일마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양주예쓰병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등 총 23명의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가검진 검사 후 1대1 상담 ▲홍보물 배부 및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으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통합 지원을 추진할 방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축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 26일 오전 9시 10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밤 11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통제소를 추가설치하고 전담소독차량을 배치하여 집중소독하고 생석회 도포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농가는 지난 19일 고양시 첫 번째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인접한 위치에 있다. 첫 번째 농가 반경 3km 이내에는 축산농가 26개소에 5,463마리가 있으며, 특히 반경 500m 이내에 한우 사육농가 7개소, 611마리가 밀집해 있다. 축산농가가 밀집해 농장간 확산위험이 높고 차단방역 난이도가 높은 환경이라는 평가다. 시는 지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2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동해서 혼잡도를 점검했다.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국회의원, 대광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사업 등 혼잡완화 대책을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동의가 5만명을 돌파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국무총리는 사우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및 혼잡 현황, 그간의 혼잡완화 방안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5호선 연장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근본해결책으로 5호선 예타통과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70(A·B)버스 노선 신설, ▲광역버스 추가 투입, ▲개화~김포공항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 김포골드라인 열차 6편성 증차, ▲ 배차간격 단축,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그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혼잡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올림픽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지적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 ‘지적 쑥쑥 데이’를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직원과 7급 이하 직원들의 조직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선배 공무원들이 지적제도의 역사적 흐름부터 현장 실무 노하우까지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선후배 간 지도자–학생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적제도 한눈에 보기’를 주제로 1912년 토지조사령부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이르기까지 지적제도의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조한섭 토지행정팀장이 맡아 지적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제도 변화의 의미, 그리고 현재 행정 실무에서의 적용 사례를 연결해 참석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심곡지구와 장암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4일과 26일, 이틀간 사업지구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사전에 공유하고,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추진되는 장암2지구와 심곡지구는 건축물(주택, 상가 등)이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로 인해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시는 위성측량과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지적공부(지적도 등)와 실제 현황을 일치시켜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향후 포천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될 경우 국비 약 1억 4,276만 원을 지원받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26일 포천시 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5기 청년정책 서포터스 단원 30명과 함께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뒤, 시장과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서포터스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서포터스는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기·분과 회의 참여 △역량강화 공동 연수 참석 △청년정책 누리소통망(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매월 청년정책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청년일자리·창업·주거·문화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또래 청년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정책 홍보 메신저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