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와 함께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기업·사회적기업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끼니를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부평구, 2025년 중구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이어, 올해는 지리적 여건상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인천 옹진군 도서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옹진군 내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총 7,800식의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전체 사업비 중 일부인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도서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에서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프로젝트 종료 후 해당 아동을 급식제도에 편입시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고,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네트워크 운영 및 도시락 제조·배송을 담당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물류센터 시설 개보수를 완료해 안정적인 시설물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을 선정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중소 유통업체와 중소형 소매점포의 공동물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물류센터에서는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상품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 경쟁력과 자생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물류센터는 제물포구 제물량로24번길 19-29에 위치한 대지면적 2,446㎡, 연면적 2,411㎡ 규모의 3층 건물로, 냉동·냉장창고, 랙 등을 갖춰 중소 유통업체들의 공동 물류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공개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 부평 남부권 주민들의 대표 생활권 산림인 부개산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둘레길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인천광역시의회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은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개산 무장애 둘레길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인천시와 부평구에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부개산은 부평 남부권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권 산림”이라며 “멀리 찾아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집 가까이에서 걷고 쉬며 건강을 회복하는 일상의 녹지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부개산 일부 구간은 경사가 있고 노면이 고르지 않아 유아차를 미는 부모, 아이와 함께 걷는 가족, 고령의 노인,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 등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이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무장애 둘레길은 노인과 장애인만을 위한 길이 아니다”면서 “턱을 줄이고 경사를 완화하며 노면을 안정화하는 것은 모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부개산 무장애 둘레길은 달빛공원에서 해피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조민경 의원(민·연수구4)이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송도구 신설’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민경 의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송도동의 인구는 23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연수구 전체 인구(41만 명)의 절반을 훌쩍 넘는 규모다. 송도동 인구는 오는 2030년 26만 명, 장기적으로는 3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행정과 공공서비스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현재 경찰서와 보건소 등 주요 공공인프라가 송도 생활권 밖에 위치해 주민들이 다리를 건너 원도심까지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국제업무단지,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국제학교 및 대학 캠퍼스 등이 집약된 송도국제도시의 특성상 원도심과는 전혀 다른 행정수요와 도시 운영 방식이 필요함에도 현재의 이원화된 행정체계(연수구청·인천경제자유구역청)로 행정 효율성과 책임성이 떨어지고, 인프라 결정 지연 등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지역 내 합법 주택에 전기·통신은 들어오는데, 물은 안 들어온다.” 적법한 주택임에도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인천 농촌 지역의 생활 기반시설 사각지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오현식 의원(민·비례)은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화군을 비롯한 인천 농촌 지역의 상수도 미공급 문제를 지적하며, 공유지분 사도로 인해 급수 공사가 지연되는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오현식 의원은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받고 사용승인까지 마친 주택인데도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있다”며 “주택은 합법이고 전기와 통신도 연결됐지만, 정작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물은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화군 등 농촌 지역에서는 주택 진입도로가 여러 사람이 지분을 나눠 가진 사도라는 이유로 상수도관 설치가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현재 도로 공유자 가운데 일부가 외지에 거주하거나 연락이 끊겼고, 소유자가 사망했지만 상속관계가 정리되지 않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개최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 '시민X'로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역문화재단의 우수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문화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기획 및 매개의 주체로서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로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 '시민X'를 공유하여 지역의제 기반 시민참여형 문화기획의 성과를 보여주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이 운영하는 '시민X'는 인천의 지역의제를 지역 문화기획자와 시민이 함께 문화프로젝트로 구현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기획 사업이다. ‘X(곱하기)’는 시민과 지역이 만나는 다양한 연결 지점을 의미하며, 시민X공동체, 시민X생태계, 시민X다문화 등 인천 곳곳의 지역성과 시민 경험을 문화예술활동으로 확장해 왔다. 재단은 '시민X' 사업에서 공모 기획과 함께 지역 문화기획자의 기획·실행 역량을 높이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공모·선정, 시작워크숍, 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2026 찾아가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23일 오후 3시 연수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명곡과 재해석된 애니 삽입곡(OST)’를 주제로 목관오중주(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등) 연주를 선보인다. 클래식 명곡과 클래식으로 재해석된 애니 OST로 무대를 구성하여,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음색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3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13일부터 초중고 학생 30명과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저자학교 4기 ‘문장을 넘어 작품으로, 공모전 글쓰기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글쓰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시교육청이 주관하는 희나리오 공모전과 새얼백일장을 준비하는 공모전 맞춤형 글쓰기 교육으로 작품 기획부터 문장 구성, 퇴고까지 창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공모전 출품을 위한 실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을 비롯해 다양한 글쓰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윤희웅 작가가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운영한다. 희나리오 공모전 대비 과정에서는 ▲희곡·시나리오의 기본 개념과 플롯 구성 ▲캐릭터 설정 ▲시놉시스 작성법 등을, 새얼백일장 대비 과정에서는 ▲출제 경향 분석 ▲주제 해석 ▲문장 구성과 표현 방법 등 실전 글쓰기 전략을 익힌다. 또한, 참가자들이 작성한 원고를 함께 살펴보며 1:1 맞춤형 피드백과 퇴고 지도가 진행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13일부터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어린이 그림책 작가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상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한 권의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으로, 자기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강의는 고진이 그림책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7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 신트리도서관 여름강의실에서 운영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과 문해력을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와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미국 뉴욕 현지 11일 유엔(UN) 본부에서 학생들이 읽걷쓰 기반 글로컬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학생 주도로 진행돼 인천 학생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보여줬다. 발표는 2026 UN 고위급정치포럼(HLPF)의 부대행사(Side Event)에서 진행됐다.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승인을 받은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국제교육원과 주 UN 대한민국 대표부, 사단법인 IVECA가 공동 주관해 300여 명의 청중이 참여했고, UN 웹 TV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됐다. 포럼 1부에서는 인천 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인천 중구의 청년 창업 지원 방안, 서구 가정공원 재구조화에 대해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조성(SDG 11)’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읽걷쓰 기반 글로컬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2부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인천 교육의 역점 정책인 ‘읽걷쓰’ 기반 세계시민교육과 AI 리터러시 모델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