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공기관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한편,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선거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는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다른 선거에 비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에 대한 유혹과 우려가 크다면서,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과 ‘2026년 인천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가 2026년도에 추진할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과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세부 사업 구성, 실행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구감소지역 대응…4대 전략·71개 세부사업 추진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4대 전략, 12개 실천과제, 7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기반 강화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강화군이 S등급(평가등급: 우수-S-A-B)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시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RISE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천 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 연도(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RISE-혁신의 성과, 미래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유공자 시상 ▲인천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경과보고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 ▲성과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인 안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이 ‘인천형 RISE 추진 경과 및 향후 방향’을 발표하며, 시와 지역 대학이 협력을 통해 구축해 온 지역혁신 기반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인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인천테크노파크 종합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정책 실현을 위한 '인천시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인천시민디자인단 20명을 비롯해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디자인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축사 ▲시민디자인단 위촉장 수여 ▲시민디자인단 대표의 선언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철희 창의도시지원단장이 인천시 창의디자인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중앙대학교 이석현 교수를 초청해 ‘공감의 도시 창조적 디자인’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디자인단의 실질적 디자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워크숍을 통해 향후 활동 주제, 계획 및 참여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디자인단은 시민의 시각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공공건설 분야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공공발주 공사 추진에 앞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건설 분야 청렴도 제고를 위한 민관협력 강화 및 현장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사 품질 및 안전강화를 통한 인천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형공사 발주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업체와의 협력체계 강화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서는 청렴한 공사 수행과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서약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공사 수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홍은 시 종합건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주재로 열렸으며, 인천시의회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 관계자와 청라연장선 7개 공구 시공사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7개 공구 시공사들은 2026년도 하도급 발주계획과 협력업체 공개모집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조 6,322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7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인천지역 건설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지난 2월 25일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에 취약한 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초고속 확산이 우려되는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하여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인천영종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를 비롯한 공항 내 각종 비상상황 발생시 영종소방서의 신속한 출동 및 현장대응을 위해 공항 내 주요위치 및 지형물 등을 숙지함으로써 양 기관의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훈련에는 영종소방서 소속 신규 전입대원을 포함해 인천공항 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공항 주요시설 위치 및 출동경로 확인, 대기 장소 숙지 등을 중점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정기적인 합동훈련 시행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위기상황 대응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앞으로도 영종소방서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교량의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을 잇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연결할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역사적인 첫 관문이다. 명칭 후보로는 ▲인천시 도로과 및 종합건설본부에서 제안한 ‘서해남북평화대교’ ▲중구가 제안한 ‘신도영종대교’ ▲옹진군이 제안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 상정됐다. 위원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의 제안 사유와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신도평화대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신도평화대교’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평화’를 결합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사업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리적 위치를 명확히 알 수 있고, 평화도로 건설의 취지를 반영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교량이 정식 개통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시음회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덕적도에서 재배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해풍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이다. 갓은 표고버섯을, 기둥은 송이버섯을 닮은 고급 품종으로,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향,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현재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수제맥주 시음과 함께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도 선보였다. 섬송이 비빔밥과 섬송이 소불고기덮밥 등 준비된 200인분이 전량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특산물의 방문상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