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시음회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덕적도에서 재배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해풍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이다. 갓은 표고버섯을, 기둥은 송이버섯을 닮은 고급 품종으로,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향,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현재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수제맥주 시음과 함께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도 선보였다. 섬송이 비빔밥과 섬송이 소불고기덮밥 등 준비된 200인분이 전량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특산물의 방문상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토론 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3월 3일부터 ‘독서동아리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화도진도서관 소속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사서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원활한 독서토론을 위해 필요한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출은 동아리당 1개월 간 최대 30권까지이며, 1회에 한하여 1개월 연장이 가능해 동아리들이 여유 있게 토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 늘솜갤러리에서, 김수민 작가 개인전 ‘빛의 여정’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적 사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작 ‘싸리대문앞 댕기머리소녀’를 포함하여 빛과 색채 변화를 담아낸 회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김수민 작가는 “작품 ‘빌딩숲’은 현대인이 살아가는 답답한 도시의 구조와 복잡함 속에서 질서 정연하면서도 찰나의 아름다음을 동시에 표현했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간 중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26일부터‘다누리 텃밭학교: 씨앗에서 그림책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2~6학년을 대상으로 자연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씨앗 심기부터 수확에 이르는 생태 체험뿐만 아니라, 작물의 성장 과정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펴내는 독서 융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다누리 누리집에서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6일부터 시민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중앙저자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장르별로 자신의 역량과 흥미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3단계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3월부터 초급과 중급 과정을 우선 시작한다. 김슬기 소설가와 함께하는 초급 과정 ‘나의 첫 짧은 소설 쓰기’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설 창작의 기초를 전수할 예정이다. 강가희 에세이 작가가 진행하는 중급 과정 ‘프로의 글쓰기로 가는 길’은 글쓰기 경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실제 출판을 목표로 에세이 집필 역량을 심화하는 데 집중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난 25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읽걷쓰를 통한 독서생태계 조성’, ‘교육과정 연계 인문독서교육 확대’, ‘마을의 성장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복합공간 구축’ 등 지역사회 및 학교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현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정경애 관장은 “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주민 여러분과, 최고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도서관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은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모두의 이야기가 담긴 일상 속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부터 ‘찾아가는 그림책교실’에 참여할 인천 관내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시민실천가’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이용법을 교육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이야기 수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해 27일 10시부터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부터 ‘책이랑 도서관이랑’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 내 어린이자료실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료실 이용 안내, 그림책 스토리텔링, 독후 활동 및 전시 관람 등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27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5일 공사립 유치원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읽걷쓰 AI 교수요원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읽걷쓰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유아 발달 특성에 적합한 AI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역량을 갖춘 교수요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읽걷쓰 AI 연구 방향 ▲읽걷쓰 철학으로 만나는 유아 디지털·AI 교육 ▲융합 교육 실천사례 ▲읽걷쓰 AI 교육공동체 실천사례 등 이론과 현장 사례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아교육진흥원은 향후 ‘읽걷쓰 AI 연구회’를 구성하여 4월부터 본격적인 연구 활동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하고 11~12월 중 학술대회 발표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신규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8명을 대상으로 사안 조사 대응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계적인 사안 조사 방법과 보고서 작성법 등 행정 실무는 물론, 학생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적 대화법’ 중심의 조사 방식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운영 방식인 조사관 간 ‘멘토-멘티 제도’와 학부모와의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랑톡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앞으로 조사관별 역량 편차를 해소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사안 조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전담조사관들이 학생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회복적 조사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