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지난 19일 이동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이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이동면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분야 건의가 다수 제기됐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광산골천 하천변 산책로 조성(수중궁갈비~장암저수지) △2026년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 요청 △포천 7번 및 7-1번 버스 진접역 연장 요청 △장암교 앞 지방도 372호선 가로등 신설 △도평리 소공원 조성 △도평4리 경로당 신축 △포천 38선 하프마라톤 대회 재개최 등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각 건의사항별로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는 등, 주민 의견을 즉시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는 주민 여러분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빠짐없이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영중면 포천천·영평천 합수지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 300여 개를 하천에 투입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사용된 EM 흙공은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주민자치회가 직접 제작해 발효 과정을 거친 것이다. EM 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등 미생물이 포함된 EM 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유해 물질로 오염된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천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포천천과 영평천의 생태 보전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 기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감정 교육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만나는 내 마음’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은 아동의 생활 리듬과 일상적 상호작용이 달라지는 시기로, 가정 여건에 따라 또래와의 교류나 다양한 외부 활동 경험이 제한될 수 있다. 이에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또래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그림책 읽기와 감정 지도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빨강·노랑·파랑·초록 등 네 가지 감정 영역을 바탕으로 놀이와 미술 활동을 병행해,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활동도 병행해, 아동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또래와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신청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용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참여 업소는 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시설 설치 △반려동물 용품과 손님용 용품의 구분 사용·보관 및 표시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포천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내 식품접객업소 4,114개소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법령 개정 내용과 운영 기준을 사전에 안내했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관련 단체를 통해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구비서류 제출 후 현장 점검을 거쳐 제도 참여 여부를 결정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농촌자원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농산물 가공을 통한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부터 6월까지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통장 만들기, 우리술·전통식초 만들기, 가공창업 교육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교육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정원 18명으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촌자원 활용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생활과 밀접한 전통 식문화부터 전문적인 농산물 가공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이라며 “농촌자원 활용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결합 교육 모델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계 모델은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과 지역 공공 학습공간의 학습 몰입도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역과 가정 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이동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인 이동작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가 함께해, 지역 학습공간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수업 운영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센터에 마련된 학습공간에서 실시간 화상 강좌를 수강한 뒤, 수업 종료 후에도 센터의 학습 환경을 활용해 후속 학습을 이어갔다. 포천시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과 오프라인 공공 학습공간의 몰입도를 결합한 학습 모델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1월 20일 의정부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의정부 시내에서 교통질서를 준수하도록 계도하는 ‘나라사랑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근진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1월 20일 롯데캐슬 빛솔 어린이집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48만8천71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캐슬 빛솔어린이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어린이집은 작년 연말 개최한 ‘빛솔 반짝 바자회’를 통해 원생들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며, 해당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양희승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원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롯데캐슬 빛솔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1월 19일 의정부시보건소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은 기존 위‧수탁 기간이 2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중독질환자 조기 발견 ▲중증 중독질환자 관리사업 ▲중독폐해 예방 및 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중독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이번 위‧수탁계약을 통해 공공보건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신속하게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협력해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026년 1월부터 카카오톡 비즈니스 공식 채널을 활용한 ‘의정부시 공직자 청렴톡’을 운영한다. 공직자 청렴톡은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빈번히 접하는 청렴 관련 사항을 쉽고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청렴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형 청렴 플랫폼이다. 시는 매월 1회 이상 카드뉴스 형태로 주요 법령 내용, 실제 위반 사례,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제공해 공직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청렴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카드뉴스는 누적 게시 방식으로 운영해 실무 과정에서 헷갈리기 쉬운 청렴 상식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청렴 정보 보관소’로 활용된다. 아울러 카카오톡 익명 채팅 기능을 활용한 상담 창구를 운영해 공직자가 행동강령 위반 가능성이나 이해충돌 발생 우려가 있는 사안을 큰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어 법령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접근 방식과 카드뉴스 중심의 콘텐츠 구성은 MZ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