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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결대로 빛나는 수업’을 위한 동부 중등 수업 틔움 협의회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2025 동부 중등 수업혁신지원단’을 위촉하고 ‘결대로 빛나는 수업 틔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업혁신지원단은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자발적 교육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관내 중등교사 39명이 위촉돼 현장 중심의 실천적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중등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수업혁신지원단 사업 개요 안내 ▲신규교사 대상 교과별 연수 주제 및 멘토링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됐다. 또한 교과별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나눔과 연대로 빛나는 수업, 수업으로 행복한 교사’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결대로 빛나는 수업’이라는 주제 아래, 교사들이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업 철학이 반영된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교과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은 교사의 전문성과 협력에서 비롯된다”며 “수업혁신지원단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문수철 기자
    • 2025-05-15 11:10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학부모동아리 ‘달콤한 대화’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달콤한 대화’ 학부모 동아리를 5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2회,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콤한 대화’는 2018년부터 이어져온 북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으로, 한식 조리 실습, 자녀교육 정보 제공,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간의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산곡역 인근 신현대직업전문학원에서 운영되며, 간장부추 제육볶음, 감자탕, 석박지 등 한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나를 찾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 참여 학부모는 “한국 음식을 배우고 가족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하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 문수철 기자
    • 2025-05-15 11:10
  • 인천광역시교육청, 초⋅중⋅고 기초학력 진단-지원을 위한 학교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초·중·고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문항을 개발한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연구원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원의 역량 강화와 시스템 활용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시스템의 주요 특징 ▲활용 방법 ▲콘텐츠 구성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앞으로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될 향상도 검사에서 보다 나은 지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학습지원담당교원들이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을 정확히 진단하고, 보정자료를 통해 지속적인 학습 이력 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수철 기자
    • 2025-05-15 11:10
  • 인천광역시교육청, 10년의 약속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본격 추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중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 후 4년까지 10년간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 취업 10년 보장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중학교 3년, 직업계고 3년, 졸업 후 4년을 아우르는 3단계(Pre-Job Edu, Present-Job Edu, Post-Job Edu) 체계로 구성됐으며, 고졸 취업 지원을 넘어 전 생애주기 기반의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1단계인 ‘Pre-Job Edu’(중학교 3년)는 ‘직업교육 바로알기’를 핵심과제로 삼아, ▲직업교육 호기심 탐색 ▲직업계고 이해도 제고 ▲직업교육 체험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2단계 ‘Present-Job Edu’(직업계고 3년)는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전공 탐색과 직업 기초능력 향상, 가치 중심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3단계 ‘Post-Job Edu’(졸업 후 4년)는 졸업생을 위한 계속 지원 프로그램

    • 문수철 기자
    • 2025-05-15 11:10
  • 인천광역시교육청, ‘저연차 이탈 방지를 위한 맞춤 처방’현장 중심의 지원제도 개선 본격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이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15일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의 특별 지시로 추진된 이번 대책은 부교육감 주관의 ‘찾아가는 간담회’, 설문조사, 전문가 간담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되었다. 인천시교육청은 단기 처방이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역량 강화, 현장 적응 지원, 수평적 소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함께 성장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개선안은 신규 임용 전·후를 기준으로 ▲사전 역량 강화 ▲현장 적응 지원 ▲업무 지원 활성화 등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뒀다. 임용 전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의 실전형 연수로 개선되며, 공직 적응 안내서, 학교 행정 업무매뉴얼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합 제공하는 챗GPT 기반 ‘신규공무원 가이드 챗봇’을 도입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발령 연계형 실무 수습 제도’를 개선하고 급여 업무에 대한 표준 인수인계 자료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여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용 이후에는 80여 명 규모의 ‘찾아가는 저연차 공무원

    • 문수철 기자
    • 2025-05-15 11:10
  • 중부해경청, ‘지능화’ 되는 밀입국·밀항 등 해상 국경범죄 단속 강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5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 기상이 양호한 시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밀입국·밀항 등 해상 국경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소형보트 등을 이용한 해상 국경 범죄는 총 7건으로, 이들 대부분은 해상기상이 비교적 양호한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밀입국 수법은 과거 공해상에서 어선이나 화물선에 은닉하는 방식에서 최근 고출력 엔진이 장착된 소형 고속보트를 이용해 직접 해안을 침투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비교적 적은 비용과 지리적 근접성 등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밀입국을 알선하는 전문 조직과 브로커가 검거되는 등 해상 국경범죄는 점차 지능화되고 조직화 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중부해경청은 밀입국 등 국경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밀입국 집중단속 대응반’을 운영하고, 주말·공휴일·야간·무월광 등 취약 시간대에 해상경비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군부대와 협력해

    • 문수철 기자
    • 2025-05-15 11:10
  • 인천 송도 도심 속, 캠핑과 음악으로 물들다! ‘그린캠프페스티벌 2025’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그린캠프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캠프페스티벌 2025’는 음악, 캠핑, 피크닉을 결합한 국내 대표 복합문화형 축제로, 인천의 유니크베뉴 중 하나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180팀의 캠핑객은 행사장에서 1박 2일동안 캠핑과 페스티벌을 즐길 예정이다. 음악페스티벌에는 헤드라이너로 국내 대표 밴드 ‘자우림’, 싱어송라이터 ‘이적’을 포함해 총 14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유니크베뉴 공식 인스타그램과 관광 홍보물을 안내를 통해 관람객에게 인천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란 호텔이나 컨벤션 센터와 같은 전통적인 회의시설이 아닌, 지역의 특색을 담은 독창적인 공간을 활용해 MICE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인천은 송도달빛축제공원을

    • 문수철 기자
    • 2025-05-15 11:10
  • 인천시 트라이보울, 기획전시《(...)그럼에도 불구하고( )》와 함께하는 몰입형·해설형 도슨트 투어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전문: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기획전시《(...)그럼에도 불구하고( )》와 연계하여 4월부터 6월까지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몰입형 도슨트 투어와 해설형 도슨트 투어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각 임휘재 협력큐레이터, 이지선 전시기획자가 진행한다. 본문: 인천 송도의 대표적인 복합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의 2025년 첫 번째 기획전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展이 지난 4월 8일 개막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몰입형 도슨트 투어와 해설형 도슨트 투어 두 가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회차 몰입형 및 해설형 프로그램은 모두 참여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이어서 오는 5월 18일에는 2회차 해설형 도슨트 투어가, 6월 6일에는 2회차 몰입형 도슨트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몰입형 도슨트 투어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전시 해설과 함께 단 한 장의 사진으로 포착한 순간에 대해 서로 대화하며 전시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해설형 도슨트 투어는 약 30분 동안

    • 문수철 기자
    • 2025-05-15 09:30
  • 인천시 부평새일센터 여성근로자 복지향상 프로젝트 “편안한 일터 만들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편안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내 여성 근로자의 화장실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직장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비데 및 순간 온수기 등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여성 근로자의 위생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총 사업 예산은 3,000천 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50%씩 분담하여 운영되며, 3개월 이상 고용유지 중인 여성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소기업 5곳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본 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 근로자를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며, 이들 기업에 근무 중인 여성 근로자가 2차 수혜자가 된다. 참여 기업은 여성 근로자 비율(30% 이상 또는 50인 미만), 화장실 노후도, 위생 상태, 기업의 참여 의지, 새일센터와의 협력 여부 등

    • 문수철 기자
    • 2025-05-15 09:30
  • 인천시‘2025년 인천형 시민교수 인증 사업’본격 추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사회에 재능과 경험을 환원할 수 있는 ‘2025년 인천형 시민교수’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시민교수 인증제’는 시민이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2023년부터 3개년 간 추진 중인 평생교육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기초생활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역량 ▲문화·예술·스포츠 ▲인문교양 ▲시민참여 ▲공공분야 ▲기타를 포함해 총 9개 분야다. 전년도 신설 분야인 ‘성인진로개발역량’은 중장년층의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상담, 심리검사 등을 포함하며, ‘공공분야’는 법률, 의료, 행정 전문가가 참여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다음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 또는 시 소재 사업장·기관 재직자로서 해당 분야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거나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인천시 내 평생교육기관에서 활동 중인 교사·강사로서 해당 분야 학위 소지자 또는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 ▲인천시민대학(시민라이프칼리지) 교사·강사 ▲인천시

    • 문수철 기자
    • 2025-05-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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