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회의 개최 규모와 운영 성과 전반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전시장 가동률 59%, 행사 1,033건 개최… 역대 최고치 지난해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4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송도컨벤시아가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 위상을 한층 강화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한 해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 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에 달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환경성질환 현황 및 사회인구학적 특성 진단”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천시민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환경성질환(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성질환 유병률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인천의 비염과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통계적 분류상 평균유병지역에 해당하며, 천식은 전국 17개 시・도 중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0~14세 유소년층의 유병률이 생산가능인구(15~64세)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가장 민감한 집단으로 조사됐고, 0~4세 영유아기가 환경유해인자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파악됐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모든 질환에서 다른 계층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여 경제적 여건에 따른 건강 불평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예방·교육 체계 마련 ▲치료·관리 체계 강화 ▲정보·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통합포털 성장대로를 구축 완료하여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포털은 소상공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책 정보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핵심이다. 기존의 복잡하고 제한된 인터페이스를 벗어나 반응형 웹을 도입해 스마트폰부터 와이드 모니터까지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이동 중에도 일관된 편의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네이버·카카오 등 익숙한 계정으로 즉시 접근 가능해 시간 낭비를 없애고, 카드형 인터페이스로 복잡한 정책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로써 소상공인들은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헤매던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으로 인천시·군·구, 유관기관 사업 공고를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소상공인들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 신청부터 전반적인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는 "소상공인이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사업 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어린이농부교실 1기 – 새콤달콤, 딸기 스마트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홍보관 등 농업교육시설 견학과 도시농업체험포 관찰 활동, 딸기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초등학생 및 유아(4세 이상)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세시풍속 정월대보름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알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월대보름 이해하기, 부럼깨기, 오곡 견과류 강정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체험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체험을 시작으로 농업과 농촌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립예술단이 함께 추진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야외 공간에 무대를 설치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2011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69개 단지에서 약 2만 6천 명의 시민이 공연을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단지 중 총 4개소를 선정해 상·하반기 각각 2회씩, 총 4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제출 서류와 단지 여건 등을 종합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과 임시 보행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개방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노후된 보안 철책과 울타리로 막혀 시민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도심 미관을 저해해 왔으나, 인천시는 이를 저층·개방형 펜스로 교체해 수십 년간 단절됐던 공간에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 아울러 폐선로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잡목을 제거하는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함으로써 시민 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인천시는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해, 폐선로 내 진입로(길이 12m, 폭 10m) 조성을 위한 사용 동의를 이끌어냈다. 시는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 신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진입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진입로가 조성되면 기존 임시 보행로에서 개항광장까지 직결 동선이 확보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인천광역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인천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중앙정부의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와 공사·공단이 추진할 지능정보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은 연간 종합계획이다. 인천시는 ‘디지털로 실현되는 인천의 꿈, 모두가 누리는 플랫폼 인천’을 비전으로 삼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 ▲디지털 안전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2026년 실행계획에는 시 본청과 공사·공단을 포함한 다수의 지능정보화 세부사업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993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운영·유지관리, 정보화 전략 수립 등이 균형 있게 반영돼 지속 가능한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연간계획’을 2월 2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계획은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 재개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원활한 준비를 지원하고자 연 2회 정기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 1차는 3월 초 공고해 5월 말 선정, ▲ 2차는 8월 초 공고해 10월 말 선정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각 차수별로 공모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정 결과도 별도로 공고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 조직 형태 요건을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영업활동 수행,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는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 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 공고 이후 군·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장려금을 2026년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 장려금 10만 원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단순히 면허를 보유한 고령자뿐만 아니라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고령운전자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장려금은 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