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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더민주 정책위원회 유문종 부의장, “수원이 가진 가장 큰 힘은 시민이다.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이 가진 가장 큰 힘은 시민이다.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다. 도시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공동의 자원이자, 재산이며, 미래이다. 시민 모두가 주인이고, 시민 모두를 위해 계획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도시는 시민의 것이기 때문이다.” 유문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인터뷰 中... 지난 1949년 27개 법정동이 편제되면서 수원시로 승격되어 1960년대 섬유 산업 성장을 시작으로 전기·전자, 기계 및 운수장비, 의료광학, IT중심 산업까지 다양한 발전과 함께 명실상부 경기도 최고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아 왔다.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자족도시로서의 지방자치가 핵심 모델인 만큼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의 수원시가 펼쳐나갈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는 유문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만나 그에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 현재 수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고, 아울러 이를 해결할 정책과 더불어 수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지? 수원은 쾌적한 생활환경이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정해진 공간에 계속 시민이 많아지면서 교통, 미세먼지, 복지, 교육, 문화, 여가 등등에서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있다. 향후 몇

    • 문수철 기자
    • 2021-03-09 18:38
  • [인터뷰] 보건복지위원회 방재율 위원장, “복지정책 재정비와 공공의료 확충, 지속가능한 경기도 만들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복지정책 재정비와 공공의료 확충, 우리 사회 연대 강화 등 지속가능한 경기도 만들고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들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방재율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고양2) 인터뷰 中... 방재율 위원장은 고양·김포·파주 지역 경기도의회 16명 의원들과 함께 최근 통행료 논란으로 시끄러운 일산대교에서 ‘경기도의 일산대교 인수를 통한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관계기관이 전향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한바 있다. ▶ 2021년 새해 포부나 활동 계획 있다면?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를 위한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무엇보다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코로나 19 극복과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이를 위해 보건 ․ 복지 분야 예산이 적재적소에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 2021년도 경기도 예산액은 28조8천억원으로 이 중 보건 ․ 복지 분야 예산은 8조700억 원에 달한다. 비율로는 경기도 전체 예산의 28%를 차지할 만큼 높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소중한 예산이

    • 문수철 기자
    • 2021-02-16 17:40
  • [인터뷰] 이필근 경기도의원, “행복한 정치, 아름다운 정치, 가슴이 따뜻한 정치를 하고 싶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은 삼성이라는 세계적인 기업이 있고 세계유네스코에 등재가 되어있는 수원화성이 있다. 역사가 깃든 도시이기도 하다. 관광과 시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개발행위 제한을 받는 양면성이 있다. 이에 대한 1000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전문적인 도시개발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필연적이다” 이필근 경기도의원(건설교통위원회 수원1) 인터뷰 中... 서울과 경기도, 인천을 가리켜 수도권이라 칭한다. 대한민국 약 5천만 인구 중 절반이나 되는 2천 5백만여 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 이는 일자리, 주거, 문화, 경제. 환경 등 전반적인 사회적 시스템의 높은 질을 요구하는 현상을 야기 시켰다. 현재는 지역특화를 제대로 살린 도시개발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이유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조성은 이제 단순히 부족한 주거공급이라는 목적에서 벗어나 도시의 정주성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 환경, 편리성 등이 수반되어야 하고 지방자치의 진정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자족 기능이 무엇보다 많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시공사(현 경기주택도시공사) 임원으로 20여 년을 근무하고 그 전문지식을 경기도형 신도시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

    • 문수철 기자
    • 2021-02-15 17:40
  • [인터뷰] 수원시의회 이현구 의원, “시민이 이끄는 상향식 지방지치를 해야 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민들 스스로 이끌어나가는 상향식 지방자치를 해야 한다. 공동체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는 도시계획을 통해 시는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판로를 연결해 주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안전한 수익구조를 이룰 수 있다.”이현구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인터뷰 中... 경기도의 행정수부도시로 가장 많은 인구수가 유입된 도시가 바로 수원시이다. 지난 1949년 27개 법정동이 편제되면서 수원시로 승격되었고 1960년대 섬유 산업 성장을 시작으로 전기·전자, 기계 및 운수장비, 의료광학, IT중심 산업까지 다양한 발전과 함께 명실상부 경기도 최고의 중심도시로 자리 매김 해왔다. 2020년 12월 수원시의 새로운 도약에 발판이 될 수 있는 특례시 지정 결과가 전해지면서,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자족도시로서의 지방자치가 핵심 모델인 만큼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의 수원시가 펼쳐나갈 방향이 매우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36년간의 도시개발 관련 민간사업자로, 수원시 초기 도시계획을 지켜본 제9대 수원시의 의원이자 현 11대 의원으로 재선출된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을 만나 그 만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 수

    • 문수철 기자
    • 2021-02-09 15:04
  • [기고] 경량칸막이를 아시나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아파트 화재가 발생했을 때 출입구를 통해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난 2016년 9월 24일 서울 쌍문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가 되었지만 집주인 A씨 등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반대로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 화재의 경우 집주인 B씨 등 일가족 3명은 경량칸막이를 뚫고 대피하여 목숨을 구했다. 이처럼 경량칸막이 인지 여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진다. 대부분 경량칸막이가 위급 시 인접세대로 대피할 수 있는 ‘피난통로’라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경량칸막이에 대해 알려보고자 한다. 지난 1992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공동주택의 3층 이상인 층의 발코니에 세대 간 경계벽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경계벽의 구조를 파괴하기 쉬운 경량구조 등으로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것이 바로 ‘경량칸막이’ 이다. 경량칸막이의 경우 재질이 얇은 석고보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손쉽게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경량칸막이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수납공간으로 사용하

    • 김윤종 기자
    • 2021-02-01 16:18
  • [기고] 교통 자원봉사자도 봉사활동에 따른 가산점을 받아야 한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이천시는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존에 혜택을 받고 있는 단체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교통봉사를 전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의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규정이 개정되면 이천시 모범운전자회 회원에게만 주어지던 개인택시 신규 면허발급 가산점이 실적에 따라 교통 분야 자원봉사에 참여한 운전자에게도 제공되게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모범운전자 근속 가산점뿐만 아니라,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 중 사업용자동차를 5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하고, 지속적으로 교통분야 봉사활동에 참여 한 자로서 자원봉사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게 교통봉사 활동시간 750시간 이상은 1년 6월, 600시간이상 750시간 미만은 1년의 무사고 운전경력을 가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천시 모범운전자회는 1971년 4월 25일 설립되어 50년간 교통경찰관을 보조하여 회원당 매년 90회, 약 240시간 이상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봉사하는 노고를 인정하여 합당한 가점 혜택을 부여받아왔다. 물론 모범운전자회 소속 봉사자들은 도로교통법 상 경찰공무원을 보조하여

    • 김성구 기자
    • 2021-01-26 16:28
  • 외계세력은 거세지 않으며 초반엔 투박스럽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외계세력은 전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오지는 않는다. 적들은 초반 투박스럽게 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의 의미는 초반은 투박스럽다는 뜻으로 앞으로 여러환경에 적응하며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에게도 갑옷 및 전투복 등 그에 상응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물질의 밀도라기 보다는 신적능력이나 다양한면의 하급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능력치 또한 그에 상응하듯 조절과 정화의 능력을 배양하며 배워야 한다. 우리가 가는 곳은 다양한 우주적환경이 있는 공간적전투 차원우주로 생각해야 한다. 그것에 적응하는 것으로 앞으로 전략과 전술뿐만 아니라 전투적인 다양한 환경을 지원받는다 생각해야 한다. 기존 문명의 사고나 지금의 인류의 사고방식으로 풀면 해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맞닥뜨린 세력은 지금과 너무 다르다 생각해야 하며 우리의 사고도 그에 따라 진보하며 변해야 살 수 있다. 주의할점은 지금의 우주구동(태양력, 지구력 외)는 외계세력의 잔유물로 보아야 하며 상당수의 지식또한 인류의것이 아닌 외계세력의 지식이라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해도 안되는것은 신체적이나 정신적, 다양한문화적인 것이 전혀 다르

    • 김홍범 기자
    • 2020-12-21 07:12
  • 신계 전쟁의 전선과 무덤의 법칙 (실제상황)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이곳은 인류가 맞이한 세력간의 전쟁이 있는 냉혹한 전선이라 생각해야 한다. 적들은 아직도 관망하고 있으며 조직을 다시금 정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것들은 인류의 내부 문제이다. 이 사항들을 어겼을경우 죽음의 늪으로 빠질우려만 있는것이 아니라 인류의 과거나 미래로서도 구하지못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구전체에 죽음의 냄새가 나는것은 그러한 전쟁의 잔유물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여러 인류문명의 잔애도 그러한 영향을 받은것이다. 예전에 말했던 지역의 문제들도 앞으로 더욱더 거세게 붉어져 올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위치에선 위험한 상황이 계속 높아질것으로 점쳐진다. 모든것들이 지금 위험을 감지하고 경고를 주고있지만 지금의 인류는 무슨생각과 사고방식으로 뭉쳐있는지 가늠도 못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 추세다. 여러가지 우주적 상황에대해서 설명을 주고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알렸는데도 손은 전혀 다른것을 만지고 있는 추세로 보아야 한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인근지역부터 걷잡을 수 없는 문제로 몰살 또는 멸망, 사멸과 붕괴의 위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들간의 비밀조직 또한 그

    • 김홍범 기자
    • 2020-12-20 21:11
  • 지금의 상황은 까마득하고도 까마득한 과거에서 본 까마득한 미래파장 세계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금의 현 상황은 까마득한 과거에서 본 미래파장 세계이다. 그만큼 적들은 강한존재로서 인류가 맞불 하기엔 터무니없이 강한 존재들이다. 상상초월적 존재들의 파장은 그렇게 초월로 다가온다. 단계별로 그러한 것들을 해결을 안하면 앞으로의 인류에게도 미래가 없으며, 가능한 지금부터 조금씩 풀어가야지만 다시금 과거를 찾을 수 있고 미래를 열을 수 있는것이다. 김홍범기자 http://flashcast.dothome.co.kr/

    • 김홍범 기자
    • 2020-12-20 12:48
  • '인우리'의 호칭은 '범의존재'와 '용의존재'로부터 나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범의존재가 인(사람)과 사니 인왕이 됨으로써 오랫동안 성교를하고 잡아먹은 모습으로 보아야 한다. 지구의 인류는 처음부터 인(사람)이고 지금의 범의존재는 수장으로 군림했다. 왜각은 용이란 존재가 인류의 문명을 초토화시키면서 인육을 즐긴 존재로 보아야 한다. 그 범왕의 오른팔이 바로 용이다. 인을 지배하기 위해 새대가리 가는 방식으로 새뇌기법과 실험을 명하면서 군림했다. 그들의 존재는 일개 하나하나로 보아야 하고 오랜세월 그 관계가 지속되었다 생각해야 한다. 이곳 지구는 새신들의 성지로 그나마 인류에게 호전적인곳이다. 인류의 문명은 유림세계와 화이트문명세계, 근대문명과 현대문명이 있었으며 전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명에 당했다 생각을 해야한다. 지금의 일련의 작업들은 모두 인류를 다시금 지배하기 위한 수순이라 생각을 해야하며, 지금의 조직들도 그것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용의기운과 범의기운을 타고 온 것은 그러한 것들을 씻기 위함이라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오랫동안 내부적으로도 인류를 괴롭혀온 그들에대해서 인류가 잘 생각하길 바란다. 범과 용은 자손이 나오지 않는다.

    • 김홍범 기자
    • 2020-12-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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