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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친화 영화관,‘가치함께 시네마’ 4월 인천 시민 곁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영화 한 편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가 4월 30일 인천시민 곁으로 다시 찾아온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인천광역치매센터와 중구·동구치매안심센터, 인천미림극장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치매친화 문화공간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치매가족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이한 ‘가치함께 시네마’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인천 미림극장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70~80년대 고전영화부터 영화제 수상작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상영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첫 상영작으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액션영화 ‘중원의 백일홍’과 치매 진단을 받은 엄마와의 여행기를 담은 영화 ‘백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외에도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관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가치함께 시네마’에는 65세 미만의 젊은 치

    • 문수철 기자
    • 2025-04-29 09:30
  • 인천시, 답례품 확대로 인천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29일부터 ‘인천사랑기부제(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기존 13개에서 34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부자에게 더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업체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넓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월 인천시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3월에는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품목을 확정했다. 기존 답례품 중 기부자에게 인기가 높았던 품목은 유지하고, 신규로 식품과 공예품을 다수 추가해 구성의 다양성을 높였다. 기존 공급업체는 기부자 선호도와 실적을 기준으로 계약 연장 여부를 심의했으며, 신규 업체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했다. 34개 답례품은 ▲강화섬쌀 ▲강화벌꿀 ▲삼양춘 ▲영양밥 등 기존 주요 품목은 물론 ▲강화쌀라면 ▲금풍양조 탁주 ▲주연향 증류주 ▲냉동꽃게 ▲강화김치 세트 ▲된장 ▲참기름 ▲강옥고 ▲한잎샐러드 등 다양한 식품류가 추가됐다. 또한 ▲식도세트 ▲주병세트 ▲디퓨저 ▲녹청자 수저세트 ▲

    • 문수철 기자
    • 2025-04-29 09:30
  • 인천 특수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경과 및 향후 계획 발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교육청 이상돈 부교육감은 28일 브리핑룸에서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진상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사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2024년 12월 18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진상조사의 공정성을 위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교직단체, 유족, 교육청 추천 인사로 구성된 12명의 위원들로 이루어졌으며,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대면 회의 5회, 서면 심의 9회 등 총 14회의 회의를 개최하여 조사의 방향과 범위, 자료 요청 등의 주요 사항을 심의했다. 이번 진상조사는 2024년 10월 24일 특수교사 사망 이후, 11월 5일 교육감 기자회견과 함께 시작됐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독립적인 조사 권한을 가진 진상조사단을 구성했고, 이는 유족과 교직단체, 교육청이 각각 추천한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조사 범위가 예상보다 폭넓어 장기간에 걸쳐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의 종결 시점은 조사단의 의견을 존중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향후 계획에 따르면, 진상조사단의 결과보고서가 제출되면 진상조사위원회에서 보고서를 채택하고, 그 공

    • 문수철 기자
    • 2025-04-28 18:57
  • 인천-단동 항로 5년 2개월 만에 여객 재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과 중국 단동을 오가는 한중 국제카페리의 여객 운송이 5년 2개월 만에 재개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선사 단동국제항운(유)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1월부터 여객 운송을 중단했으나, 28일 오전부터 인천항과 중국 단동 노선 여객 운송을 다시 시작했다. 단동국제항운(유)이 매주 월요일·수요일·금요일 주 3회 노선에 투입하는 ‘동방명주8호(ORIENTAL PEARLⅧ)’는 2만 5천톤급 카페리 선박으로, 이날 500여 명의 여객과 약 12TEU의 화물을 싣고 인천항에 입항했다. 이날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단동국제항운(유) 이용국 한국 대표는 여객 운송 재개 환영의 의미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통합홀에서 첫 여객과 선장에게 꽃다발, 기념패를 증정했다.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는 한중 카페리는 총 10개 노선으로, 여객 운송을 재개한 항로는 청도와 위해, 석도, 연태, 연운항, 대련 노선에 이어 단동까지 총 7개이며, 아직 여객 운송을 재개하지 않은 잔여 항로 역시 각 카페리 선사에서 재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공사는

    • 문수철 기자
    • 2025-04-28 15:11
  • 인천시, 확대간부회의 개최 … 시정 주요 현안 점검·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의 핵심과제를 최종 정비하고, 당면한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군·구 부단체장, 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인천은 인구 증가, 출생아 수 증가율, 실질경제성장률 등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 8기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글로벌 톱텐시티 실현, 제물포 르네상스,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일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질 없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준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안전대책 ▲미국 통상정책 비상대응 TF 본격 운영 ▲시민체감형 민생정책 추진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 상황 등 각 실·국과 군·구 및 유관기관의 주요 현안과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

    • 문수철 기자
    • 2025-04-28 15:11
  • 인천시, 국제회의복합지구 마이스 산업 활성화 위한 설명회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28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에서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2025년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국제회의복합지구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송도의 마이스 유치 및 개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마이스 유치 및 개최 역량 강화 방안 ▲복합지구 내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 ▲2025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트래블마트(ISITM) 개최 계획 등 다양한 주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국제기구 및 글로벌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한 마이스 유치 방안과 집적시설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부각됐다. 송도는 그동안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총 30억 8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왔으며, 올해에도 3억 8천5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주요 인프라 확충은 물론, 국제회의복합

    • 문수철 기자
    • 2025-04-28 15:11
  • 인천항만공사, '2024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2024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2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4대 위험요소(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를 보유한 공공기관의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실시된 제도다. 이번 심사는 총 7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지난해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건설현장·시설물 안전점검 내실화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물류 기업 및 하역사업장의 안전 강화 활동 지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전사적인 관점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인천항 전역에 안전경영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25-04-28 15:10
  • 예술로 놀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5 인천아트플랫폼 어린이날 행사’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2025년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 및 야외주차장 일대에서 '이얍(IAP)! 함께하는 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터’를 주제로, 공연, 몸놀이·손놀이 프로그램, 보물찾기, 이벤트, 쉼터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4일에는 오전 11시, 우체부의 하루를 유쾌하게 풀어낸 아슬아슬한 서커스 '포스트맨'이 관객과 만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따뜻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담은 판토마임 '다미르의 선물'이 무대에 오른다. 5월 5일에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어린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아볼로 서커스 '레인보우쇼'가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오후 2시에는 줄을 활용한 관객참여형 마임극 '줄로 하는 공연'이 이어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몸놀이·손놀이

    • 문수철 기자
    • 2025-04-28 13:30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손잡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최근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손잡고 장애노인 학대 예방과 학대 사건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익옹호기관과 협약한 기관은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두 곳으로, 각각 인천 남부와 북부를 맡고 있다. 남부는 옹진군, 중·동·미추홀·남동·연수구이고 북부는 강화군, 부평·계양·서구다. 협약에 따라 장애노인 학대 사건 발생 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또 상호 인력·자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학대 피해 장애노인 사후지원, 장애노인 가족의 권익옹호 사업와 장애노인 학대 예방 교육·홍보 활동 등도 함께한다. 백영숙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세 기관의 노력으로 장애인, 노인 학대 모두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노인 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순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나이가 들면서 장애가 생기신 분들도 있고 장애인이 노인이 되는 경우가 있어 실제 현장에서 장애노인 학대 사건을

    • 문수철 기자
    • 2025-04-28 13:30
  • 인천시,‘글로벌 공항 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28일 인천시청에서 ‘글로벌 공항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시를 연계해 항공·첨단산업, 물류, 비즈니스, 관광 등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항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의 여건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연계산업, 공항 중심의 경제권 육성 방안,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항경제권 관련 주요 이슈 및 제도화 시 고려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국내·외 사례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 그리고 인천시만의 차별화된 공항경제권 발전 전략과 제언들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김영신 인천시 항공과장이 공항경제권의 개념과 인천시의 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백현송 인천국제공항공사 도시개발처장이 ‘인천국제공항 경제권 제안’을 통해 인천공항복합도시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유창경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이 공항 경제권 추진을 위한 주요 고려사항을 제안하며 토론이 진행됐다. 유창경 한국항

    • 문수철 기자
    • 2025-04-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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