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액화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인천공항 액화수소충전소는 시간당 320㎏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본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SK플러그하이버스(SK Plug Hyverse)가 협업하여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추진한 사업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30억 원, 민간사업자 42억 9천만 원 등 총 142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충전소는 인천 지역에 구축된 16번째 수소충전소이자, 공항 내 세 번째 수소충전소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셔틀버스와 업무용 차량은 물론 인천공항을 오가는 전국의 공항리무진과 승용차까지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 교통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인천시는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계기로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가속화하고, 나아가 ‘탄소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일상생활권 구상”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지속적인 거주를 위하여 생활인구 중에서 ‘상주인구를 중심으로 주민등록인구와 비교를 통한 적정 일상시설 확충’, ‘지역주민 주도 커뮤니티의 지속성 확보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 등 주거 중심의 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안정적 지속 거주 계층인 노년층은 중구 원도심 및 부평구 지역에 집중적으로 상주하고 있으며, 거주 및 이동성이 낮아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정주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거생활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 생활권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반면 유출입 잦은 계층인 청년층은 경제자유구역, 검단신도시 등 신개발지를 선호하고 유동인구 비율이 높아, 유입 유도를 통한 지역 정착과 지속 거주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주민등록인구와 상주인구 비율이 높은 일상생활권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반이 마련된 지역으로 영종하늘트램, 송도달빛축제, 센트럴파크인천대입구 등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신흥용현, 아라, 가정 등 신도시 지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29일 고용노동부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인 ‘(주)잡모아’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무경험 기회와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도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에 2024년부터 참여해 온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특화 일경험 운영으로 실제 공사 현안과 연계한 공공・항만 분야 프로젝트 과제를 매년 새롭게 발굴하고 인천지역 청년들이 인천항 항만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사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해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하여 참여기업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공사는 올해에도 ㈜잡모아와 함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가하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과제를 새롭게 발굴하여 실효성 있는 직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지급되어 최대 16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서비스)을 90% 이상 취급・운영하는 인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홍보되며, 가맹점에 부착할 수 있는 가맹점 스티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해 340여 개의 신규 가맹점을 발굴,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현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영상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계양시네마’와 ‘테마 영화 큐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겨울방학 계양시네마’는 휴관일을 제외한 2월 한 달간 운영하며, 계수나무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14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사서가 선정한 ‘테마 영화 DVD 큐레이션 코너’가 상시 운영된다. 2월의 테마는 ‘고전과 문학’으로, 인문학적 감수성과 깊이 있는 사유를 끌어낼 수 있는 작품을 선별․전시하여 책과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 도서관에서 영화를 통해 정서적 휴식을 취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기존의 방위 중심 명칭에서 벗어나 미래 도서관의 가치와 지역적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서관의 기능이 복합문화 거점으로 확대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역할과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지역의 역사적 특수성은 물론 교육·문화·소통의 공간으로서 상징성을 아우르는 참신한 명칭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창의성·친밀성·역사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명칭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도서관 명칭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이후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도서관의 공식 명칭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1991년 개관한 서구도서관은 그동안 서구 지역의 학생, 학부모, 시민 모두의 안식처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호흡하며, 모두의 삶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SNS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책을 읽고 소통하는‘SNS 활용 비대면 책 함께 읽기’ 챌린지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8일 동안 이달의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인상 깊은 구절의 인증샷, 짧은 서평이나 소감 등을 밴드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월 참여 신청은 1월 27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6년 1학기 학점은행제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전공필수 과목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 등 2과목과 전공선택 과목인 ▲사회언어학 ▲한국문학개론 ▲한국어 의미론 등 총 5개 과목이 개설되며, 모든 수업은 대면수업(출석기반 평가인정 학습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2월 9일 기존 학습자를 시작으로, 2월 10일 인천 거주 신규 학습자, 2월 11일 타지역 신규 학습자 순으로 인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신청에 앞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화나 방문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 및 과목 이수 기준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평생학습관은 2014년부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정 이수 시 문학사 학위와 함께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개교를 앞둔 인천윤슬초등학교와 인천달빛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교 전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통학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단은 학생 동선 및 보행로 상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위험 요소, 횡단보도 및 신호체계 설치 필요성,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특히 개교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학생의 보행 안전 확보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즉각 관계기관에 개선 요청하는 한편, 필요시 개교 전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신설학교 개교 초기에는 통학로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통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몰입형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청 관계자와 현장지원단 등 32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다문화 교육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했으며, 특히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교육 사례 공유와 탐방 중심의 몰입형 연수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대표적인 다문화·평화·생태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탐방 프로그램은 ▲이주여성의 삶을 그린 시그림책 ‘꽃이 된 씨앗’ 북토크(토산초등학교) ▲세계시민·평화교육 사례 공유(제주국제평화센터) ▲지역사회 연계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이해(제주다문화교육센터) ▲생태·문화 다양성의 공존 가치 성찰(제주 곶자왈 숲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26년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원단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