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인류는 세력별 또는 세력연합별 진지도시 구축을 고려해야 한다. 식량이나 여러가지 수반된 것들을 고려한다면 바닷가가 적절하다. 그곳은 해산물이 풍요롭게 있으며, 지상은 나무가 촘촘히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의 시기는 겨울이기 때문에 육상은 늦게 오른다. * 해산물은 거대한 바다가재, 게 등이 많으며 어류 또한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대부분 시식할 수 있으며 굴과는 원시동물로 진화중에 있다. 육상은 거대토끼과들이 많다고 보아야 한다. 나머지는 가축을 데리고 키우는 방법과 기타 곡식은 지구에서 가져가는 것이 빠르다. 겨울이 지구의 2~3배 정도 길다고 보아야 한다.]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지상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 다만 지금의 식물들 또한 그곳에서 적응력이 떨어질것으로 보고있다. 그곳 또한 여러 생명이 자라고 있으며 지구와 유사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생명성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크게 다르지는 않는다. 다만 다른 외적 세력또한 이곳에 적응을 하고 있으며 오랜시간이 흐를것이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곳은 들짐승이나 들짐승보다 윗급도 무수히 많다. 경계내에는 그러한 것들을 경계해야 한다. 저녁에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대차막평지우주는 박스형 구조라면, 그것이 하나가 아니다. 영원의 수에 가깝다. 또한 그 그룹도 하나가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그 수 또한 영원에 가깝다. 그것은 큐브구조로서 영원의 큐빅스라 부른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이 세계는 광할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정신과 마음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악한 존재로 변하는 세계이다.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마귀와 사탄, 호로귀, 악귀, 귀딱서니 등의 호칭을 가지며 서서히 변해간다. 이것은 그 상반된 존재에 대해서 반하면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이것은 전 지구적인 문제로 번질수가 있으며 그것은 불치병이 된다. 영원히 치료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한가지 치료방법이 있다면 기를 강하게 해서 원불, 화불 치료법이 있지만 지금의 상태로는 없다고해야 한다. 국가적 집단적 행위또한 집단적 병을 유발시킨다. 지금의 인류에게 번지는 그러한 현상은 사탄이나 악귀의 변종이 되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다. 그것은 사악한 정신과 마음에서 빚어낸 돌림병으로 보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이 순수성을 잃지않고 유지함이 중요하며 지금의 국가적 대항이나 전쟁준비, 군적인 생활, 살생적 집단적 행위 등은 악귀성 병을 얻으며 천천히 사악한 존재로 변해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어느 우주나 공통적인 현상으로 지금의 막차원 세계에서는 더 무시무시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기존의 종교적 철학도 도가 넘으면 순수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집단적 문제가
미지의 영역 신인류세력 또한 많다 인류만 존재하지 않는다 위험천만한 곳이다 제반적 정보 잡지운영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다른 지역의 손들은 다른 대차막세계가 있으며, 하나 남은 지금의 대차막평지우주는 지금의 한반도의 손들과 일본손들의 세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야 한다. 해당지역의 손들은 적절히 공관사무실에 일을 하며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니 지원을 하는 바램이고, 손 세력별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러 신인류를 만나는 그러한 주의사항 같은것도 매거진 잡지로 같이 만든다 생각하는 것이 옳다. 지구에 있는 동안 같이 보낼 손들이랑 일하며 소주마시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손세력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해야 하며 여러가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끔 해야 한다. 그것은 손이나 맥이나 미래이기 때문에 그 어느곳보다 그러한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같은 공간위에서 이동하는 것을 공간이동이라 칭하고, 시간과 공간 차원의 시공간을 이동하는 것은 차원이동이라 부른다. 그것은 초월적 존재만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든 이동이 가능하다. 그것은 어느 특정의 위치로 이동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바로 미 대사관이나 대통령궁까지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존재를 우리는 초인 또는 초월적 존재라 부른다. 또는 광범위한 공간 자체를 순간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자를 우리는 시공초월이라 부르며, 시간과 모든 물질과 생명까지 이동시키는 능력자를 우리는 극초월의 존재라 부른다. 지구자체를 순간이동 시키는 능력또한 그러한것의 일부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한 것들이 가능한것은 지구의 인류나 손들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어야 가능하다. 심지어 물질의 요소들까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손들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손의 병적 증세까지 알고 있어야 순간이동이 가능한 것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인류는 오랫동안 우주공간속을 걸어온 손들이 대부분으로 지금의 세계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다. 지금도 타 세력중 일부는 함대를 꾸리고 있는 곳도 있으며 라스트엑자일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다만 괴수정도가 많으며 다편의 애니메이션이 적절히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영화는 그것을 그리는데 한계이고 애니메이션이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들은 세련됐다 지저분하지 않으며 깔끔하다 걸어온 역사를 보자면 사진 4장으로 함축된다. 연합인류의 손들로서 걸어온 풍을 보자면 여성세계가 우월하다. 이는 어느정도 감을 잡은 세력이라 볼 수 있다. 그러한 감을 못잡으면 강한세력으로 발돋움하지 못한다. 그러한 세계를 접근한 애니도 꽤 있는 편이다. 앞으로 인류는 그러한 세계에서 살게된다는걸 적절히 알리고 있는듯 하다. 거기에 판타지성 괴수들이 많으며 지금껏 보지 못한 존재들도 무수히 많은 세계라 보아야 한다. 미래엔 괴수와 무림적인 그러한 존재들도 앞으로 대면하게 된다. 그렇다고 지저분하지는 않는다. 보다 세련되면서도 강한존재들이며 한편으로는 무섭게 돌변한다. 신적인 능력이 있는 존재도 있으며 그러한 힘을 빌려 전투를 벌이는 세력도 존재한다. 어느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인류가 경험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블랙홀의 무덤인 '카오스' 와 타임워프를 경험했다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이곳에 있는것이다. 카오스는 우주의 붕괴적 잔유물이고 그 곳을 통해 타임워프적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머나먼 시공의 저편에 있는 무한의 대차막 평지우주로 보아야 한다. 카오스는 무한의 우주공간의 붕괴와 관련된 천체이다. 모습은 위의 사진과 유사하다. 그러한 것들이 보이면 붕괴된 우주의 천체인 카오스로 보아야 한다. 퀘이사 등은 블랙홀에서 발전한 천체이며 무수히 많은 그러한 것들이 붕괴적 카오스를 탄생시킨다. 우리가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우주적 자연을 타고 갔기 때문이다. 그러한 힘을 빌려 우리는 시공의 저편에 있는 대차막평지우주란 조금은 생소한 곳에 안착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은 조금은 있지만 부족한 면이 있으면 천문과학자들이 적절히 소화해야 한다. 그러한 것들도 발견하고 풀어줘야 하는것이 우리네 과학자들의 임무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인류전선연합 또한 세력별 문명이 다양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미지의 세계영역에 대한 문명척도와 인류의 진화적인것은 상호관계에 있다. 물질을 이루는 여려 자연적 적응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피어난 문명적 생활또한 인류의 미래에 있어서 무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군 세계 또한 그러한 여러 요소들이 맞물려 이주할 토양에 적응하는것이 어느시대보다 중요할 전망이다. 지금은 현시대 문명에 비추어 이주해서도 어느정도 생활을 할 수 있지만 고도의 문명이나 군문명은 적응기를 더 가져야 하며, 대결할 세력과의 교전도 차차 적응을 해야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인류에 있어서 그러한 군문명세력만 있는것이 아니다. 토속적이고도 민속적인 세력이 있는가 하면 여성중심적문명 또한 존재한다. 인류는 다양한 환경적 진화를 이룬 존재로 보아야 하며 존재세력또한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존재적 세력은 문명에 있어서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그것은 단순하게 사는걸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한 곳에 정착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한 특성을 보면 이동을 하면서 고유하고 순수하며 강인한 세력을 일구는게 무지 중요하다 하겠다. 지금적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여러 존재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이주를 하면 외계세력을 경계해야 한다. 대차막세계에서 진화한 토착세력과 대차막 외계세력이 있다. 가장 노리는것은 문명이나 황금이 아니다. 맛있는 음식이다. 1순위가 닭고기로 2순위는 사람을 노릴 수 있다. 그러나 인류가 강성하다면 사람보다는 닭을 노릴것이 자명하다. 대차막세계에서도 닭고기는 최고의 고기로 통용된다. 식량들은 모든 세력의 쟁탈전적인 중심지에 설 것으로 보인다. 산적처럼 닭을 갈취하기 위해 군단을 편성 운영하기도하며 총력전을 펼치기도한다. 대차막세계의 원주민 또한 급속의 진화를 이루며 인류의 한 축을 형성할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삼촌들의 반쪽세계라 보아야 한다. 적절히 손세력별로 모여살아야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하게 되며 강해해질 수 있다. 특히 고유성과 순수성이 중요하다. (불새인 피닉스는 형이상학적인 존재이다) 대차막 세력들은 강성하다. 인류에게도 뿌리적 전통성이 있듯이 그들도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다른 차원우주부터 거슬러 올라온 세력이며, 인류와 전혀 다른 존재세력이다. 그것은 인류의 길이 그저 순탄치않다는걸 의미한다. "패자들의 쟁탈전" 세력별 은닉고수는 까막득하게 어느순간 돌입한다. 랩터적인 기질이 있는가 하면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신라왕릉(김유신)의 역사적 사유물로 출토된 유물들은 과거의 회상이나 추억등을 담아내고 있다. 옛적의 선조들은 무덤이나 고유의 사유물로서 과거의 시대를 그리워하는것을 담고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천마총의 내용은 까막득한 과거 선대부터 이어온 찬란하고 고유한 문명시대를 기억하고 있으며 그것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찬란했던 시기 하늘문명시대 금속우주선을 타고 외계세력과 전쟁을 해나가며 인류문명을 꽃피웠던 그러한 시대를 풍자한 그림이다. 그 내용또한 한반도 곳곳에 남겨져 있으며 칠보산의 내용 또한 그러한 내용들을 담고있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금속무기를 활애한 전투적인 내용들과 천문현상에 대처하는것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하겠다. 또한 우주적 환경이 변하면 유목민족처럼 이동하면 손세력을 이끌어야 한다는 내용과 여러가지 식량의 확보를 위해 이동과 운송 이동성 저장시설을 제작해야 한다고 미래를 내다본것으로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