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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버스준공영제 부적합노선 포함 논란

    ▲ 18일 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일부버스노선 부적합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광역버스(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적용하기로 한 일부 버스노선이 기준에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의회 민경선(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역 14개 시·군 58개 노선 621대가 준공영제 대상 노선으로 선정됐는데, 이중 M버스인 파주선진 7426, 7625번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시·군은 광역버스 인면허권을 보유한 파주·용인·안양·포천·양주·남양주·구리·하남·광주·가평 등 10개와 노선이 경유하는 의정부·군포·의왕·과천 등 4개다. 민 의원에 따르면 대원고속 5006번, 5007번, 1112번, 1550번, 1570번, 5500-2번의 경우 용인~수원~성남~서울을 운행하는 노선인데, 경유지역에 포함된 성남과 수원은 준공영제에 불참했다. 경기상운 3000번은 서울~성남~하남, 보영운수 7002번은 과천~서울~성남~수원~안양~용인~의왕, 신일여객 9710번은 파주~고양~서울을 경유하는데 이들 버스가 경유하는 성남, 수원, 고양시는

    • 문수철기자
    • 2018-01-18 14:18
  • 남경필 경기도지사, 서울시 ‘미세먼지 공짜운행’은 포퓰리즘

    ▲ 16일 오전 11시 브리핑룸에서 `미세먼지 공짜운행` 당장 중단하라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6일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는 경기도의 경고에도 불구, '미세먼지 공짜운행'을 15일 일방적으로 시행했다"면서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남 지사는 이날 △실제 효과 미비 △예산 낭비 △국민적 위화감 조성 △관련 기관과의 협의 부족 등 서울형 미세먼지 대책의 문제점을 꼬집어 지적했다. 남 지사는 "전체 운전자 중 20%가 참여할 경우, 1% 정도 미세먼지 농도 감소가 예측됐다. 어제 2% 미만이 참여했지만 실질적인 미세먼지 감소 효과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하루 운행에만 50억원이 들었고 연간 20회만 이런 상황이 발생해도 1000억원이 허공으로 날아간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 지사는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은 차별만 느꼈다. 경기도와 단 한번도 상의하지 않았으며, 박원순 시장에게서 어떠한 제안이나 논의를 들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특히, 남 지사는 "현재 불합리한 환승손실보전금 협약으로 도가 7300억원을 부담하고 있으며, 이중 3300억원이 서울시로

    • 문수철기자
    • 2018-01-16 13:29
  • 양기대 시장 “아베 총리는 공식 사죄와 배상하라” 촉구

    ▲ 양기대 광명시장이 위안부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금의 1%를 전달하면서 “아베 일본 총리는 할머니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을 하라”고 촉구했다. 양기대 시장은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서 지난해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금 56억 원의 1%인 5,600만원을 전달했으며, 광명시는 지난해 1월 2016년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금의 1%인 5,3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5,600만원을 전달함으로써, 2년 간 총 1억 90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 이날 1% 지원금 전달식에는 양기대 시장,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이옥선(91), 박옥선(94), 하점연(96)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 광명시 평화의 소녀상 참뜻계승위원회 고완철 위원장,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진명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옥선 할머니는 “올 초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을 때 한일 위안부 협상이 잘못됐다고 말해 큰 위로를 받았다”며 “문재인 정부를 믿는다. 하지만 일본과 다시 협

    • 문수철기자
    • 2018-01-15 13:30
  • 경기도, 중국 로봇기업들과 투자 유치 MOU 체결

    ▲ 이 부지사와 후야펑 부성장이 12일 ′경제협력MOU′를 협의했다.(사진=경기도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대표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헤이룽장성(하얼빈)을 방문해 중국 로봇‧인공지능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이날 후야펑(胡亚枫) 헤이룽장성 부성장을 접견하고, ‘헤이룽장성-경기도간 경제협력 MOU’을 협의했다. 또한 대표단은 중국내 로봇‧인공지능 관련 50개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2판교 투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MOU는 지난해 10월 판교제로시티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한 하얼빈공대(헤이룽장성 하얼빈)와 금약그룹(헤이룽장성 목단강)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양국은 MOU를 통해 경쟁력 있는 분야의 상호 진출 및 협력을 구체화시킬 계획이다. 헤이룽장성내 대표적인 명문 과학기술 대학인 하얼빈공대는 지난해 중국 유인우주선 발사 시 로봇기술을 제공하는 등 로봇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이다. 금약그룹은 헤이룽장성을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 기업으로 앞서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위해 경기도에 8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 부지사는 “헤이룽장성

    • 문수철기자
    • 2018-01-12 14:19
  • 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수원시장 출마' 선언

    ▲ 이기우 전 경기도부지사가 9일 수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부지사는 9일 오후 1시 30분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엄중한 시대적 요청, 즉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으로부터 시작하는 '지방적폐 청산'을 선포하는 자리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수원은 경기도의 수부도시이자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맏형'"이라며 "그러나 지금 수원은 인구만 많을 뿐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은 물론 경기도에서조차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을 상실해가고 지역간의 격차가 심한 '구도시'로 전락해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사통팔달의 요지로 물산이 풍부했고, 안전을 자신하던 도시가 경기도내에서 불안한 도시, 도내 청렴지수 하위권의 도시가 됐다"며 "특히 민선 5~6기를 거치면서는 전국자치단체 가운데 공무원 자살이 많은 도시의 오명을 쓰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기우 전 부지사는

    • 문수철기자
    • 2018-01-09 15:26
  • 염태영 수원시장, 신년기자회견장에서 3선 출마 선언해

    ▲ 9일 오전 11시 수원시청 별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염태영 시장이 3선 출마의 의사를 밝혔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1월9일 오전 11시 수원시청 별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3선 출마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염태영 시장은 3선 출마의 의사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지난 가을부터 3선 출마에 대한 많은 입장표명에 대한 요구를 받아왔으며, 또 국회진출과 중앙정부 진출 등의 많은 제안이 있었다. 저는 수원을 통해서 출발했고, 수원을 전국제일의 도시경쟁력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로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 수원을 통해 한국사회를 리모델링하는 촉매제를 이루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염 시장은 “현재 시장출마에 대한 뜻은 제 생각보다 시민의 뜻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러 시민들에게 이 문제(3선출마)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리고 과거 문재인 대통령은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지난 7년 동안 야당시장으로써 많은 압박이 있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지금은 지방분권형 정치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 기회를 잘 살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염 시장은 “수원시의 인구가 130만 명

    • 문수철기자
    • 2018-01-09 15:01
  • 경기헤드라인社 '무술년‘(戊戌年) 신년사

    존경하는 경기도민 및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경기헤드라인 애독자 여러분! 경기도 인터넷 신문 ‘생생한 정보 뉴스’ 경기헤드라인社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경기도민 및 네티즌 모두와 경기헤드라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2017년은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됨과 동시에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이 되었으며, 지방분권시대의 막을 여는 대한민국제19대 문재인 대통령당선 된 한해였습니다. 새해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는 무술년의 무(戊)는 천지간지 오행에서 흙(土)와 노랑(중앙)에 속하며, 무술(戊戌)은 육십갑자 中 35번째로 해당하는 해로써 무술년에서 12간지 동물 가운데 개를 뜻하는 술(戌)도 사주오행에서 보면 양(陽, )과 흙(土)에 각각 나타나기에 ‘황금 개의 해’라고 합니다. 또한, 밝고 힘차게 달리는 개의 기운과 책임감 강하고 힘찬 개의 성격처럼 황금처럼 빛나는 새로운 세상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올 새해는 경기도민 및 네티즌 여러분 모두가 소망대로 깨끗하고 희망이 자라나고, 소망이 살아 숨 쉬는 행복한 새해가 됐으면 합니다. 2017년 정유년 한해는 아주 다

    • 문수철기자
    • 2017-12-29 16:33
  • 경기도의회, 2017년 종무식 가져

    ▲ 2017년 경기도의회 의원종무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는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24회 정례회 폐회 후 정기열 의장, 남경필 도지사, 이재정 교육감, 염동식 부의장,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 호 자유한국당 대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2017년 의원 종무식은 2017년 의정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송년사 및 축사,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위원회 등 표창, 축하떡케이크 커팅 및 건배제의, 상임위원회별 새해다짐과 소망메시지 선정, 우수위원회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17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예산 절감과 도민 복지증진에 기여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과 위원회, 본회의에 거르지 않고 출석해 안건 표결에 참여도가 높은 의원과 위원회, 우수 조례를 발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의원에 대해 시상을 함으로써 의정발전에 기여한 의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2017년 의원 종무식은 제9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종무식입니다. 2018년 예산안 처리가 법정시한을 넘겼지만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돼 다행이다”고 말하고,

    • 문수철기자
    • 2017-12-22 18:03
  • 남경필 경기도지사, 발트 2개국과 경제협력 교류방안 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나 21일 발트 2개국 대사와 접견을 통해 IT 기술 및 인력 교류, 기업 상호 진출, 교육 정책 등 경제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사무소에서 페테리스 바이바스(PĒTERIS VAIVARS) 주한 라트비아대사와 야크 렌스먼트(JAAK LENSMENT) 주일 에스토니아 대사(한국 겸임)의 예방을 받았다. 이번 발트2국 대사 방문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에스토니아 정부의 초청으로 방문한 경기도협업출장단의 탈린 방문에 대한 후속으로 이뤄졌다. 남 지사는 “지난번 경기도 경제협력 실무단이 발트 2국을 방문했을 때 전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가 두 나라와 협력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계기를 통해 경기도와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경제협력 MOU를 조속히 체결하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양국의 대통령께서 한국을 방문하신다면 경기도 특히 대한민국 IT와 스타트업의 중심 판교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렌스먼트 대사는 “우리나라는 비즈니스 환경이 뛰어난데, 그 중에서도 인적자원이나 디지털자원이 매우 우수하다”며

    • 문수철기자
    • 2017-12-22 17:21
  • 화성시의회-수원시의회 상생을 위한 현안 정책 간담회 실시

    ▲ 화성시의회- 수원시의회 상생을 위한 현안 정책 간담회 실시 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의회-수원시의회가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화성∙수원 경계 조정’등 화성시∙수원시 간 갈등을 빚어온 주요 현안에 대해 해법을 찾고자 18일 화성시 의회 김정주 의장과 수원시의회 김진관 의장을 비롯해 각 시의회 양당 대표가 만났다. 이날 간담회에서 화성시의회 김정주 의장은 화성시와 수원시 간 인접지역에서 화성시가 추진하는 공동형 장사시설과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에 대해서는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양 시가 상생∙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화성시와 수원시 간 경계구역 중 일부 불합리한 구획으로 생활환경과 맞지 않은 화성시 반정지구 – 수원시 망포4지구 일원, 권선구 오목천동 방송통신대학 일원, 평동-장지동 일원은 양 시가 등면적 교환의 원칙을 지키되, 도로와 하천을 중심으로 경계 조정 협의해 시민불편을 최소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화성시의회 김정주 의장은 “앞으로도 화성시와 수원시의 갈등으로 인해 난관에 봉착 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가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문수철기자
    • 2017-12-19 11:0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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