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한준호 국회의원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결정을 환영하며 “비리는 수사로 밝히고, 도로는 건설로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출퇴근과 생계,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더 이상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번 재개 결정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국토교통부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1차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사업 재개를 공개적으로 촉구했고, 이후에도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결정을 요청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둘러싼 김건희 여사 일가의 노선 변경 과정에서 제기된 국정농단 및 투기 의혹을 “가장 앞장서 문제 제기해온 사람”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그는 “해당 의혹은 반드시 밝혀야 하며 책임도 끝까지 물어야 한다”면서도 “다만 그 과정에서 국민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한 의원은 지난 3월 8일 직접 양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이 차기 수원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한준호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황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해 왔지만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더 큰 정치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수원시장 선거와 경기도의원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경기도에는 새로운 비전과 강한 추진력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한준호 의원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교육행정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교육·문화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수원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더 큰 틀에서 힘을 보태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시민을 위한 정책과 현장 중심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래 산업과 균형 발전, 교육과 문화 정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의원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의원은 오는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의사를 밝히며, 자신이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을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출마 선언에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칠승TV’를 통해 출마의 변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했다. 권 의원은 영상에서 자신의 정치 경력을 소개하며, “이제 경기인의 일상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민주당 30년, 경기도 30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거기획단 실무자,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쌓아왔다. 출마 선언을 통해 권 의원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했지만 도민들이 겪는 긴 출퇴근 시간과 주거 양육의 피로감은 여전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도정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양적 성장에서 ‘도민의 피로 해결’과 ‘삶의 기본’을 챙기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내일 기자회견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경기도에서 뒷받침할 청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