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복 나눔은 지난 8월 27일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쓰레기 제로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쌀을 구입하여 전달했다.
주희경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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