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2025년 늘봄 우수사례 등 기관표창 9건 수상

교육부장관 2건·경기도교육감 7건 기관 표창 수상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복지,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총 9건의 기관표창을 수상, ‘작지만 강한 연천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동안 미래로 도약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을 추진한 결과,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2건, 경기도교육감 기관표창 7건을 수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책임 있는 교육행정 운영에서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초등 늘봄학교 부문 우수상) ▲교육복지사업 학생통합맞춤지원 체계구축 유공 등 2건이다.

 

특히 늘봄·방과후학교 부문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지역 연계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학생통합맞춤지원 체계구축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감 기관표창 7건을 수상하며 교육정책 추진력과 행정 역량도 함께 입증했다. 수상 분야는 ▲경기공유학교 활성화 유공 ▲경기미래장학 활성화 유공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유공 ▲비상대비연습 유공 ▲경기교육 홍보활동 유공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확보 활동 유공 ▲경기교육 교육정보화 유공이다.

 

이번 수상은 연천교육지원청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학생 안전,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위기 대응 체계, 교육정책 홍보 등 교육행정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통해 연천교육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의 질적 성장을 비롯해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실현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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