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 눈꽃썰매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 '가족 돌봄 지원' 눈길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체험 중심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가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겨울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 ‘눈꽃썰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생 가족 1,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김포조각공원 관람과 김포 사계절 썰매장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겨울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 증진의 기회를 얻고,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체험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어 맞벌이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다”,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겨울방학 추억이 됐다”, “비용 부담 없이 질 높은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2026년에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향후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 운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는 2025년부터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연계해 학생 맞춤형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사교육비 경감 만족도 96% ▲맞벌이 가정 돌봄 지원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학부모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는 학생들의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교육형 늘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 중심 방과후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격차 완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계절별·지역 맞춤형 방과후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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