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지난 6일 ‘제10회 지역주민 신년음악회’를 공동 주최·주관하고, 300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음악회를 함께 기획한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창작자 지원, 출판 지원 등을 통해 사회 곳곳의 문화 소외를 줄이고, 문화예술로 취약계층의 정서 지지와 치유를 돕는 공익재단이다.
진선재단은 복지관과 2025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큰 글자책 ‘즐거운 어른’ 400권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뮤지컬 ‘명성황후’ 관람 지원 문화동행, 봄나들이 ‘함께 누리봄’, 마당극 ‘홍길동이 간다’ 관람 지원 등 지역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매개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새해의 시작을 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강필석, 바리톤 최윤성, 소프라노 이재윤, 색소폰 이준우, 반주 이도행, 꿈나무마을 남성중창단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여 공연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일상의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가까운 문화복지 기반을 넓혀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선재단 박선영 이사장은 “이번 음악회가 지역주민에게 새해의 응원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혜연 관장은 “병오년 새해에 지역주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신 진선재단과, 멋진 공연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신 참여 음악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문화·복지 활동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