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화도읍 내 자율방범대 운영 점검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치안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화도헌병자율방범대 △가곡3리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개 단체가 참여했다. 각 방범대의 조직 운영, 순찰 활동, 장비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곳곳의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순찰은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범죄 예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시간대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자율방범대원는 형광 조끼와 경광봉 등을 활용해 가시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외국인자율방범대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과 소통을 통해 다문화 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동반자”라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읍은 분기별 정기 점검을 통해 자율방범대 운영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점검을 통해 지역 맞춤형 범죄 예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