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개소를 기념해 ‘청소년 인공지능(AI) 쇼츠대회’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다목적실, 동아리실, 춤 연습실, 정보화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운정3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다. ‘쉼표 7호점’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 놀이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앞으로 문화예술과 4차산업 분야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쉼표 7호점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이자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지난 4일 운정3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등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42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된 특화시설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단순한 청사 신설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청사 순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인 같은 해 7월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며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이후 선제적으로 평화경제특구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파주시 자체 개발구상(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또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제안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파주시는 이처럼 조직·전략·시민 참여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 ‘가장 준비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지리적·산업적 강점 또한 뚜렷하다.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평화의 상징 도시이자, 개성공단과 인접한 접경 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 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총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 2026년에는 총 7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과 ‘거리·생활공연형’으로 구분된다. 지원자격은 기획공연형의 경우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 거리·생활공연형의 경우, 공고일 기준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인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애니메이션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26회 BIAF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공모전’을 오는 4월 11일 부천대학교에서 개최한다. BIAF사무국은 애니메이션 및 만화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창작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펼칠 수 있도록 매년 전국 규모의 학생 실기대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본 대회는 연중 가장 먼저 열리는 애니메이션 실기 무대로,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IAF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고등부)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동일 연령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상황표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엠굿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36,000원이며, 부문별 주제는 3월 중 BIAF 공식 홈페이지와 엠굿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BIAF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중등부)은 중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동일 연령 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1회 기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하여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 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관리체계 도입 가능성과 함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 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계양AX파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에 참여할 팔달구 관내 초등학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은 팔달구 초등학생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연계 독서 교육 사업이다.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선정된 학교에서 진행하며, 도서관이 강사(주 강사 1명·보조강사 1명)와 수업에 필요한 활동지, 교구 등 학습 재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명은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론’이다. 학교는 ▲우리 고장 ▲생각의 힘, 철학 ▲규칙과 질서, 이해 ▲자존감, 개성 등 4개 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선경도서관에서 발송한 공문에 첨부된 강의 기획안을 확인하면 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강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지와 교구를 지원하고,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과 연계 독서토론과 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먹거리 수업’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자료와 체험 도구를 제공해 교사들이 식생활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콩!콩!콩! 콩이 좋아요!’다. 콩의 영양소 역할과 다양한 활용 식품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콩 마라카스(악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에서 발송한 공문 또는 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바른먹거리 수업으로 학생들이 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을 운영한다. 3월 9일부터 13일까지 130학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은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수업은 4월부터 6월까지 각 학교 교실을 찾아가 진행한다. 2학년은 온실가스와 채소·과일의 특징, 우리 고장 농산물을 배우고 활동지를 작성한다. 5학년은 식사의 유형과 탄소발자국을 이해하고, 탄소발자국 계산과 손바닥 정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발송된 공문 또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학생이 건강먹거리 수업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