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능곡 재개발 지역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능곡 재개발 지역 전반의 통학 여건을 살피는 가운데, 특히 철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학생 통학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추진된 점검으로,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는 판단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 관계부서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실제 통학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현장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점검 과정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 분리 여부 △횡단보도 및 신호수 운영 상태 △안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파주시 청소년의 미디어 이해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디어학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파주시 관내 중·고등학교이다. 교육 내용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촬영 장비 사용법, 편집 프로그램 교육 등) ▲미디어 제작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의 교육 환경과 참여 학생 특성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협의를 통한 맞춤형 내용 조정도 가능하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 활용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하청소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와 동 직능단체, 지역 주민 등 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주교동 박재궁천을 따라, 고양동산교회에서 대궐약수터 방향의 도로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다가올 우기를 대비해 이면도로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를 제거하는 등 배수로 정비 작업도 진행해 주민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 정순태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새봄맞이 대청소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는 우리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살기 좋고 깨끗한 주교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주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ZERO로 줄이고, UP으로 키우는 건강한 우리 마을’을 슬로건으로 한 연간 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건강관리서비스는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인 질병케어 패키지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은 노인과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동 특성을 반영해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등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다. 주교동은 건강 정보의 선택적 취득이 건강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홍보·캠페인·교육·대면 상담 등 오프라인 안내와 함께 유선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게시판, 보도자료, SNS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홍보를 병행해 건강 정보를 폭넓게 제공해 정보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주민 건강 불균형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감염병 예방 △면역력 증진 △치매 예방 및 뇌 건강 향상 △건강생활 실천 △방문건강서비스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주교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3월 27일까지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우수 콘텐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원천 IP를 활용하여 산업·장르·기술 융합을 통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본사를 둔 콘텐츠기업과 사업 기간 내 고양시로 본사 이전을 확약한 타지역의 콘텐츠기업으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 분야·내용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5개사) △IP융복합 콘텐츠 제작(3개사) △IP융복합 상품 제작(5개사)으로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올해 선정된 사업 결과물을 오는 10월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시민과 기업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28개 기업을 지원해 △기업 유치 2개사 △투자 유치 35억 원 △IP 획득 70건 확보 △CES 혁신상 수상 △300명 이상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지난 3일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 고양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와 ‘지역 내 재난 예방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시 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정보의 제공과 공유 △자원봉사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제공과 프로그램 제안·홍보 △재난 재해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연대·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조성되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오수철 회장은 “자원봉사센터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 봉사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강원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및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에 버려지는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만드는 활동이다. 올해도 3개 구청 안전건설과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호선 및 경의중앙선 일대 빗물받이 150곳에서 활동을 진행한다. 일산서구 4월 14일~21일, 일산동구 4월 28일~5월 12일, 덕양구에서는 5월 19일~26일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4시까지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각 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의 협조를 받아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총 154곳의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바다의 시작 노면표시재(스티커)를 부착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 학생, 취업 준비생 등 낮 시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별빛 야간 상담)’를 운영한다. 야간 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화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자가 확인 문자를 발송하면 상담 일정이 확정된다. 상담은 신청자가 예약을 완료하면 담당자가 우울(PHQ-9), 불안(BAI), 음주 문제(AUDIT-K)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사전 검사 인터넷 주소(URL)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담자가 사전 검사를 완료하면 상담사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종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마음의 고민은 밤이 되면 더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이 퇴근 후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야간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45개 부스로 △포천 농특산물 판매대 20개 △먹거리 판매대 17개 △푸드트럭 8대다. 농특산물 판매대는 포천시 농업인 및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먹거리 판매대와 푸드트럭은 식품 영업 허가가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산나물 페스티벌 △시니어 패션쇼 △봄 반려견 관광축제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26일 포천시농업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평소 지역 안보와 화합을 위해 활동해 온 두 단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에 공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박성환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장과 조성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 부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신북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명규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에서 봉사회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살피고 돕는 데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