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4일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풍동 2지구 3블럭 1단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과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붕괴, 흙막이 전도, 옹벽 균열, 지반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 현장은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흙막이 구조물 변형·균열·전도 위험 여부 △굴착 사면 적정 기울기 확보 여부 △개구부 덮개·안전난간 설치 상태 △타워 크레인, 건설기계 지지기반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해빙기는 방심하는 순간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균열과 미세한 지반 변화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덕양구 원거리 통학 해결을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행과 관련하여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월 4일 고양시청 평생교육과에서 협의를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통학여건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한정면허 기반의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작년에는 경기도내 파주, 의정부, 광주, 포천, 이천 5개지역이 운행을 했으며 올해도 하남등 3개지역이 추가로 시행중이다.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통해 통학을 지원하는 가장 큰 장점은중, 고등학생 누구나 일반 대중교통버스 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대중교통과의 연계시스템등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양교육지원청 또한 덕양구 지역 원거리 통학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 참여를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고양시에 요구하고 있으며, 추가로 똑버스, 누리버스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빠른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산양일중학교에서 ‘2026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안내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존중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지원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는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 및 거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노출되기 쉬운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 각종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빛누리’ 청소년들은 총 4회차에 걸친 전문 예방 교육을 이수한 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중독 예방 포스터’를 제작하며 중독의 유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만든 포스터를 들고 인근 지역에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육을 통해 중독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알게 됐고, 우리가 그린 포스터로 캠페인을 하며 성취감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빛누리’ 청소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포천’의 1기 신규 단원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포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꿈의 극단 포천’은 일반적인 연극 교육을 넘어 한국 고유의 전통 소리와 춤, 악기가 어우러지는 ‘국극(전통 뮤지컬)’을 특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통 예술을 놀이처럼 친숙하게 접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해당 연령에 포함되지 않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도 ‘예비 단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에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약 1년간의 준비와 개선 사업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 운영을 재개한다. 2014년 개관한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연간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경기 북부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천체투영실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우주 체험’을 목표로 진행됐다. 기존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4케이(K) 초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상 흐름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는 모션 장비를 설치해 4디(D)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신규 영상 콘텐츠 ‘콤콤(미지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 여행)’을 비롯해 스카이다이빙, 달 탐사 등 다양한 체험형 영상을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성인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4일 영중·창수면대를 방문해 지역 방위태세 확립과 예비군 사기 진작을 위해 간식과 물품, 행정 기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는 이날 예비군 대원 30여 명에게 간식과 생수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부대 운영에 필요한 행정 기기 등도 함께 지원했다. 남순우 영중면 방위협의회 부의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병 영중·창수면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민·관·군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특화사업 ‘자립라이프 스마트라이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여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라이프’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정보 검색 방법 △메신저 및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의사소통 △일정 관리 △개인정보 보호 및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인공지능(AI) 기능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체험 교육도 운영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정보 습득과 금융 서비스 이용, 공공서비스 신청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부 장애인은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복지관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지-하우징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기부받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예산 주거복지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포천지역건축사회, 포천라이온스클럽, 포천사랑나눔회 등이 참여해 내촌면 장애인 수급자 가구와 신북면 발달장애인 생활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사업은 포천시청 주택과를 통해 연계 지원되며, 참여기관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도 추진할 수 있다. 관내 봉사단체를 비롯해 건설회사, 건축사협회 등 건설·건축 관련 기관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은 행정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기업과 단체의 작은 참여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포천역사문화관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 역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를 운영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된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포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주제로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놀이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학습 방식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포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단체이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현재 상반기(3~6월) 참여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한 학교의 학급 교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