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고양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창업캠퍼스를 연계한 ‘AI+X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관내 5개 직업계고 학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 및 대학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2026 고양 미래형 직업교육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전략으로는 ▲학교 및 학과 특성에 맞는 AI+X 기반 직업계고 모델 구상 ▲대학 및 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개발·운영 ▲6개 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반영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초·중·고로 확대 ▲고양시 직업계고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온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와 ‘창업캠퍼스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고양시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확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교육장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직업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11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파주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파주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의료시설인 파주병원을 방문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119 신고 시 출동한 구급대원이 환자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핵심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신고와 동시에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상황 발생 사실이 문자로 전송돼, 긴급 상황에서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환자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해 보다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3월 11일 오후 2시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공장 밀집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찬 파주소방서장과 예방대책팀장, 광탄119안전센터장 등 소방 관계자, 분수리 기업인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장 밀집지역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분수리 자생산업단지는 약 1.07㎢ 규모에 260여 개 사업장이 밀집해있으며. 약 2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평소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일반현황과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공장 밀집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공단 일대 현지 시찰을 통해 주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피해 저감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전기화재 주의사항, 콘센트 화재 방지 스티커 활용법 등을 안내하고, 파주 관내 기업 대상 오픈채팅방 운영을 소개하며 화재예방 정보 전달 체계도 함께 설명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공장 밀집지역은 작은 부주의도 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와 예방 활동을 위한 연합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박의 위험성과 올바른 금융·미디어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거리 안전 순찰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서성옥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보호 체계”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군내면 노인대학은 지난 11일 군내면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학노생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으며, 연제순 학장은 입학생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특히 개강을 맞아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입학지원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노인대학 운영과 학노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 보건소 직원 10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구강검진을 진행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제순 학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노인대학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내면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다양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 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언어와 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과 건강한 정체성 형성을 돕기 위해 ‘캄보디아어·중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언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부모 나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다문화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반영해 올해는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자들이 이중언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사전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교재와 교수법을 적용해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자녀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 내 환경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두 개의 언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의 기계화·스마트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현장 맞춤형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과 만 49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농업사관학교’를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자는 지난 1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농업현장 맞춤형 과정 14명과 청년농업사관학교 과정 18명 등 총 32명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굴착기(3톤 이상·미만) 18명 △지게차(3톤 미만) 4명 △드론 1종 10명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관내 지정 위탁 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3톤 미만 굴착기와 지게차 과정은 교육 이수 후 바로 면허 취득이 가능하며, 3톤 이상 굴착기와 드론 1종 과정은 국가기술자격 시험 합격을 목표로 집중 교육 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포천시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 데 이어 제1기 건강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시행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건강도시위원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심의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실적 △2026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계획 △중장기 계획 조정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포천시의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지표 개발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포천시 관계자는 “건강도시는 단순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을 넘어 도시 환경과 생활 구조 전반을 건강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정책”이라며 “위원회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0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사랑의 꿈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과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파티시에’사업을 진행했다. ‘나도 파티시에’사업은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와 지역아동센터(사랑의 꿈터), 재능기부 강사가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특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직접 제과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최근 아동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쫀쿠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재능기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꾸미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후식(디저트)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요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원미라 사랑의 꿈터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경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평소 다양한 문 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