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지역 주민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3일부터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마을방과후학교’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을 지원하는 마을방과후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좌는 ▲유아(6~7세) 대상 ‘스토리 톡 영어’ ▲성인 대상 ‘전통을 그리다, 민화’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으로 읽고 써봐요’ 등 세대를 아우르는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마을방과후학교는 ▲초등 1~3학년 ‘체스 놀이터! 신나는 모험’ ▲초등 2~4학년 ‘읽걷쓰 AI 생각탐험대’ ▲초등 3~5학년 ‘한자어로 키우는 교과 문해력’ ▲초등 4~6학년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놀이’ ▲중학생 대상 ‘우리 교과문학 함께 읽기’ 등 초·중학생을 위한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어르신 강좌에 한하여 전화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했다. 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 신학기 대비 통합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연천 관내 전체교(23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신학기를 대비 겨울철 주요 안전 위험(화재·동파·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 및 즉시 조치하여 학교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8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를 통해 학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 교육지원청 자체점검반은 ▲ 겨울철 건조기 화재 취약분야 점검 ▲ 신학기 대비 교실 안전 ▲ 내외부 시설물 점검 등 주요 점검 항목을 점검했으며, 점검 후에는 학교별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반복되는 취약 유형은 학교로 별도 안내하고 시설물 보수 수요에 대해서는 학기 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학교 및 기숙사 보유학교의 경우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과 병행하여 시설 점검 외 통학 안전, 미세먼지 대응과 먹는 물 위생 관리,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등 위험 요인별 점검 항목을 추가하여 실시한다. 연천교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를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시청 2층)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겨울 한파가 매섭지만 파주시 법원읍에서는 단체와 기업들의 이웃사랑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6070모임(회장 전진화)이 컵라면 182상자, 문산장례문화원이 쌀 30포, ㈜하나환경이 라면 120상자를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된 물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이 계속되며 더욱 커지는 생계 부담 속에서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새해에도 바쁘신 중에 잊지 않고 법원읍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단체와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2026년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제3기 봉사자 40명을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40~64세 광명시 중장년이 지닌 지식과 역량을 평생학습 자원으로 확장해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재능활용 학습실천’ 자원봉사 활동이다. 지난 1‧2기 활동에는 총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아동 학습보조 및 책놀이 ▲1:1 디지털 코칭 ‘신중년 디지털 아지트’ ▲어르신 아로마 향기테라피 ▲중장년 드론 조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총 413회, 누적 1천358시간에 걸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3기 모집 분야는 크게 현장지원형(10명)과 프로젝트형(30명)으로 나뉜다. 현장지원형은 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안내를 돕는 ‘인생플러스 서포터즈’와 교육강사 보조 및 모니터링 일지를 작성하는 ‘학습 모니터링’으로 운영한다. 프로젝트형은 ‘신중년 디지털 아지트(1:1 코칭)’, ‘초등학생 책 낭독놀이’를 비롯해 봉사자가 직접 프로그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및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보육정책과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대한 보육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올해 추진되는 주요 보육 사업을 소개하고, 정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예산 편성 기준을 안내했다. 특히 각종 어린이집 지도·점검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지적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재무회계 및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무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열린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 설명회에서는 사업 특성화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 숲놀이’ 운영 계획과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생태 및 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 사업이다. 올해에만 어린이집 80개소(120학급)가 참여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사회 연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7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문화를 통해 이웃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자리가 지역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2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주시 내 고령장애인 및 노인 권익 보호 체계가 강화되며, 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또한, 기관 간 사례 자문과 정보 공유 활성화로 사례관리의 질이 개선되고, 인권교육과 예방교육 활성화로 권익 보호의 기반이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역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맞춤형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여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27일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직원 대상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 편성 구조와 단계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광역시에서 국비 관련 업무를 수행한 김양수 서기관이 맡았으며, 주요 사업 부서 팀장과 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정부 예산편성 과정 및 단계별 대응 절차 ▲신규 사업 추진 시 사전 준비 사항 ▲정부 예산 신청과 심의 대응 방법 등 국비 확보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부 예산 편성 체계 전반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심연보 예산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국비 확보 과정 전반에 대한 인식과 전략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중앙정부 예산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6년 국비 반영률 93.5%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