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가을철 시민들에게 독서와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THE SKY184’에서 ‘야외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서해와 청라하늘대교의 경관을 감상하며 독서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전망 중심의 관광시설에 독서와 문화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야외도서관은 17일부터 2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외광장과 친수공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라운지 2층에서는 도서 대여·반납과 실내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무료로 도서를 대여하거나 개인 소장 도서를 가져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5종의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과학문화교실 △그림책 테라피 △나만의 책갈피
[경기헤드라인] 수원화성문화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화성어차 운행 일정부터 확인하세요! 수원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알아두면 좋은 교통정보입니다. 수원문화재단 안내에 따르면 화성어차는 2026년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전 노선 운행을 중단합니다. 이어 10월 12일 정기휴무를 거쳐 10월 13일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입니다.
[경기헤드라인] 경기도 좌석예약버스 ‘경기편하G버스’ 신규 5개 노선이 10월 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평택 P8101번, 양주 P9604번, 화성 P9303번·P9304번, 의왕 P9902번입니다. MiRi 앱에서 노선과 출발시간을 선택해 좌석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전 예치금 충전과 교통카드 등록이 필요하며, 등록한 카드로 탑승해야 예치금이 정상 반환됩니다. 운행시간과 정류장, 잔여 좌석은 이용 전 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 노선이 실제 출퇴근길의 편리함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로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일상에서 커피 한 잔은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된다. 출근길에 들고 나서는 한 잔부터 식사 뒤 나누는 대화, 혼자 앉아 쉬어가는 순간까지 커피는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하루에 스며든다. 여기에 원두마다 다른 향과 맛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더해진다면 익숙한 커피 한 잔도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최근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에 문을 연 ‘카페 20g’은 이러한 커피의 매력에 집중하는 공간이다. 좋은 원두를 사용하고, 원두가 가진 개성을 핸드드립으로 담아내는 것을 매장의 특징으로 내세운다. 상호인 ‘20g’은 커피 한 잔을 내릴 때 계량하는 원두의 양에서 비롯됐다. 매장 이름을 통해 고객에게 커피를 만드는 출발점을 보여주는 셈이다. 원두 20g을 준비하고 한 잔으로 내리는 과정이 이곳의 이름이자 매장을 설명하는 첫 번째 이야기다. 카페 20g에서 주목할 부분은 원두 선택이다. 커피의 진하기뿐 아니라 향긋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 등 원두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전하는 데 무게를 둔다. 평소 익숙하게 마시던 커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향과 맛을 찾아볼 수 있도록 여러 원두 메뉴를 마련했다. 핸드드립이라는 추출 방식도 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본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희망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RAS 기반 AI 아트랩(Art Lab)-미디어창작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RAS 기반 예술교육과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AI 아트랩(Art Lab)’ 시리즈의 두 번째 과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및 디지털 출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이를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교원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원의 RAS 교육역량과 AI·디지털 기반 창작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창작-미디어창작-음악창작으로 이어지는 ‘AI 아트랩’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디자인창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시각 콘텐츠 제작과 수업 적용을 다뤘으며, 이번 미디어창작에 이어 음악창작까지 예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디어창작 과정은 단순히 AI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가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결과물을 다시 수업으로 연결하는 ‘창작-실습-수
[경기헤드라인] 매일 이용하는 회사 구내식당, 식재료와 위생관리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을까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산업체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무허가 식재료 사용과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등을 점검합니다. 이번 발표는 단속 계획으로, 특정 급식소의 위반이 확인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7일 남부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당면과제, 앞으로의 경기교육대전환 방향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지난 100일 동안 교권 보호, 폰프리 스쿨, RAS교육, 벽깨기 정책에 집중해 왔다.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았으며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위촉했다. 교육감 1호 결재‘폰프리 스쿨’은 현재 1,246개교가 호응하고 있으며,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는 학생 1만 8천여 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으로 학생의 ‘머리의 힘, 마음의 힘, 몸의 힘’을 기르는 데도 힘쓰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협력하는 ‘벽깨기’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9곳과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종교계와 대학·기업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당면한 과제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의 교육 격차 해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따른 교육재정의 불확실성을 꼽았다. 안 교육감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제2부교육감을 공모하여 추천했으며, 남부와 북부의 교육행정을 분리해
[경기헤드라인] 2026년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입니다. 한글은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뜻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문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공공기관이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안내문과 공고문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작성되고 있을까요?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표현은 때로 주민들에게 또 하나의 문턱이 되기도 합니다. ‘익일’은 ‘다음 날’로, ‘구비서류’는 ‘준비할 서류’로. 작은 표현 하나만 바꿔도 행정 안내는 훨씬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과 청소년,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에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우리말 사용이 중요합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어제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의체’ 1차 회의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가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첫 대화의 장은 열렸으나, 광주시민의 목소리와 구체적 상생 방안을 책임 있게 다룰 핵심 정부 부처 라인이 빠져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어제 진행된 1차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해 입주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그러나 논의 수준이 기존 국가산단 추진 일정 점검 등 현황 공유에 머물렀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제안한 상생 과제를 실행할 주무 부서들이 참석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지적이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24.7km에 달하는 용수관로 통과와 반세기 동안 누적된 중첩 규제 부담을 감내하면서도, 국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위해 단순 반대가 아닌 ‘배후 자족도시(스마트도시 및 첨단산단) 조성’이라는 대승적 상생안을 제시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실질적으로 검토·결정할 국토부의 신도시·공공주택 관련 부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담당 부서가 배제된 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