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2월 23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구리시 평생학습관·평생학습센터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67명의 평생학습 강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구리시 평생학습관과 갈매·수택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평생교육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를 선발했으며, 147명이 지원해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67명이 최종 선발됐다. 시는 시민 수요, 강사의 전문성, 강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2026년 운영 프로그램은 영화 속 문학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하는 인문학 강좌 『스크린 속 문학 이야기』를 비롯해 『수학사를 활용한 중등 수학 지도사』, 『성격유형 캐릭터 코칭_기본과정』 등 전문 과정이 마련된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 분야에서는 『AI 활용 챗GPT & SNS』, 『샷컷을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마스터』,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만화 그림일기(인스타툰)』, 『음악감독과 스마트폰 작사·작곡』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2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다목적홀(동두천로 97, 싸이언스타워 2층)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진행됐으며, 언어(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 2026년도 운영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정 센터장은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 비전 ▲동두천에서 시작하는 글로벌 미래교육 로드맵 ▲2026년 정규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 ▲국제교류 및 해외 캠프 운영 계획 ▲수강 신청 절차 및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육과정 구성과 프로그램별 수업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1만 원 수강료 할인권과 기념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글로벌 역량이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된 시대에, 우리 아이가 동두천에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소재 시립꽃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6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이 주관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가정에서 기증한 도서·장난감·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마련됐다. 바자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원아들이 준비와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집 고운반, 다울반 6세 원아들은 물품 진열과 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설명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 또한 물품 기증과 행사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공혜미 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정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어린이 체험형 전시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봄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은 공룡을 찾아 나서는 탐험 임무와 화석 발굴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시다. 관람객은 입장 시 제공되는 탐험 노트를 따라 전시 공간을 순회하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방식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임무를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탐험대원 인증서’를 증정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2026년을 여는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기획전시로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룡을 소재로 한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며 “올봄 포천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케이(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을 주제로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드론쇼코리아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민군 연계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서 포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전시 현장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오는 27일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함께 안내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산업 기반을 설명한다. 아울러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평가 인프라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천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실증과 검증이 가능한 산업 인프라 기반 도시임을 강조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포천시는 서울대학교 지능형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대표 이정관)에서 금곡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찬을 대접하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관내 19개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건강을 고려한 양념불고기 식사가 제공됐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진행됐다. 이정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임 금곡동장은 “장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수원시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참여할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사회보장 증진에 참여 의지가 있는 주민과 관계자 등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 수행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공익단체의 실무자 △사회보장 업무 담당 공무원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2조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행정동 하부조직 통의 통장 △주민자치위원 및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그 밖에 관할 지역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자원 연계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운영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능동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학교를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2025년 감사 우수학교 표창 수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5년도에 실지 감사 및 학교주도형 감사를 수감한 총 68개교(유치원 9개교, 초등학교 31개교,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감사 결과 평가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한 면책 사례, 행정 개선 노력, 예방 중심의 자율 점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6개의 우수학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기관표창은 단순히 감사 수감 중 지적 사항이 적은 학교를 넘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에 기여한 학교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며,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 기틀을 마련하여 ‘깊게 넓게 다 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벼 종자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종 벼 채종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경기도 보급종 벼 수매량은 총 2,159톤으로, 생산목표 대비 96.1%의 수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품종인 삼광은 99.7%, 알찬미는 100% 수매율을 보였다. 도는 안정적인 채종단지 재배·관리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재배·수확·건조 단계별 관리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표준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보급종 벼 채종단지 단지장과 채종농가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이품종 혼입 예방을 위한 재배·수확 관리 요령 ▲채종포장 운영 및 종자 수매 기준 ▲톤백(800kg) 규격 및 라벨 관리 등 보급종 생산 전체 과정의 품질관리 실무로 구성됐다. 이완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보급종 벼는 농업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재배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강화해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보급종 벼 약 2,007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2026년 외국인 주민 대표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정책 수요를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대표자와 귀화인 대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골목길 보안등 설치 요청, 비자 제도 개정 내용의 대표자협의회 공유, 의료비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 사교육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즉시 검토·조치 가능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이미 추진 중인 지원사업 가운데 홍보가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포천시에는 약 2만 3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대비 약 16%에 해당한다. 시는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해 외국인 주민과의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