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 재생화장지 2,026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재생화장지는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자원순환 봉사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인센티브로 제공받은 물품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단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건호 지회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화장지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덕담과 함께 귀한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순환 활동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의 온기로 되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봉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동시에 살리는 다양한 봉사활동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스마트폰사진–포토아티스트’ 3기 수강생들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수료사진전 ‘시선(視線)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3기 수강생 10명이 참여해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수료생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일상과 삶의 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으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내면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표현했다. 출품 작품들은 일상의 풍경과 인간관계, 감정의 흐름, 빛이 머무는 순간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사진가 각자가 무엇을 바라보고 왜 그 순간에 셔터를 눌렀는지를 되묻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시선의 결과물들이 전시 공간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수료사진전은 사진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세상과 소통해 온 평생학습 과정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수료생 1인당 2점씩 출품된 작품에는 배움의 시간과 창작의 설렘, 새로운 표현에 도전한 진지한 태도가 고스란히 담겼다.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의 최대 걸림돌인 관리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인력·기관 협력을 통합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2026년을 시설 개방의 도약기로 삼아, 학교가 홀로 감당해 온 관리 공백과 재정적 어려움을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데 방점을 뒀다. [인력] 도내 최초 ‘개방 맞춤형 시니어 직무’ 도입, 청소 부담 제로화 가장 주목할 점은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 융합 지원사업’이다. 기존 인력 지원과 달리 ‘학교시설 개방 구역 관리’에 특화된 전담 직무를 맡는다. 인력을 요청한 20개교에 배치된 어르신들은 체육관·화장실 등 개방 구역의 청소를 전담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교는 개방 후 뒷정리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 [재정] 4억 원 규모 예산 편성 학교별 최대 800만 원 실익 보전 재정적 뒷받침도 강력하다. 시설 개방 학교를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학교별로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2026 토요키즈클래식'을 2월 28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2026 토요키즈클래식'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공연으로, 오페라·브라스밴드·K-POP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클래식 악기 편성으로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음악적 경험까지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이다. 2026년 시즌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가 사회와 피아노 연주를 맡고, 연주단체 ‘엘란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야기 형식의 해설을 통해 음악의 배경과 특징을 쉽게풀어 내며 어린이 관객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혀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너드 번스타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작곡가를 탐구하고 대표 작품을 구성해, 음악을 듣는 즐거움과 함게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콘텐츠로 선보인다. 공연은 연간 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일 첫차부터 공공관리제 노선인 155번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155번 버스는 남양주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파업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대중교통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파업 개시 직후 단계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마을버스 증차 △전세버스 투입 등 가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동원해 교통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155번 버스의 무료 운행 노선 및 기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시 누리집 및 교통 안내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자체로서 최우선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 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14일 수원시 서부로 소재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경기지청의 경기청 승격을 축하하고 현장 중심 고용노동행정의 본격 출발을 강조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승격됐으며, 경기도라는 최대 노동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과 행정구역에 일치하는 집행체계 확립을 목표로 운영된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이와 관련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핵심 주체로, 2024년 12월 ‘근로감독권한의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노동행정 분권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공론화했다. 김 부위원장은 토론회 직후 정례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도의회 통과를 이끌며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 입장을 전달하는 등 제도화의 마중물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토론회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제언을 모아 ‘권한을 나누는 것’을 넘어 ‘현장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따른 공동주택 간 갈등을 완화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신·구축 아파트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신축 아파트 증가로 심화되고 있는 기반시설 격차와 공공보행통로, 주민공동시설 이용을 둘러싼 갈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기덕 경기연구원 박사, 양희철 법무법인 명륜 변호사, 이선미 한국공동주택정책연구원 원장 등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광명시 공동주택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분석에 따르면 신축과 구축 아파트 간 주민공동시설 구성과 생활 인프라 여건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으며, 공공보행통로 이용과 공동시설 운영을 둘러싼 인식 차이도 일부 확인됐다. 이어 양희철 변호사는 공공보행통로와 관련한 법·제도 쟁점을 설명하며, 단지 조성 당시 공공성을 전제로 설치한 시설이 사유재산권과 충돌하면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시설 지정, 지역권 설정, 구분지상권 활용 등 법적 안정성을 높일 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단계별 스키 강습을 통해 안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수준별 자유 스키 시간과 볼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돼 청소년들이 건강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김우주(가명) 군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키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타보고 싶다.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14일 인천광역시교육청북부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의 안전과 인력 상태 등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는 수영장, 다목적강당, 소공연장, 단체운동 프로그램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학생들도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센터 측과의 협의로 수영장 사용 협조를 이끌어 장애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사업인 ‘장애인 재활치료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참여 장애 학생들 중 일부는 인천시 장애인 수영 대표로 선발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프로그램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용창 위원장은 “장애인 학생들이 수영장은 물론 다른 시설들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이번 방학 기간에도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에서는 14일, 지역 내 부자(父子) 가정을 위한 ‘사랑으로 채우는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권선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정성껏 씨앗멸치볶음, 계란장조림, 제육볶음을 준비해 관내 한부모가정 18 가구에게 전달했다. 이은태 권선1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듯함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사랑의 반찬 나눔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