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24~25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도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26년 경상원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양일 동안 총 380여 명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5개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일정과 상세 내용을 안내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경상원은 지난해 31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개최하며 상인들이 제안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신규로 편성했다. 또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13개소에서 개최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소상공인 청년창업 원스텝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해 31개 시군 돌며 현장 의견을 듣고 고충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라며 “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6년 2월 23일 하남시 감일동 소재 시립라포레숲속어린이집이 원아들의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283,000원 전액을 감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4일 원아들이 스스로 채소를 구입해 본 ‘라포레 채소가게’와 10월 16일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한‘육아친구 나눔 마켓’을 열어 졸업생과 연계하여 직접 만든 컵 받침과 필기도구 꽂이 등 다양한 바구니와 학부모들이 기부한 책, 의류 등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다. 학부모들의 열린 어린이집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혜자 원장은“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시장경제원리를 배우게 됐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영유아들이 따뜻한 마을을 키워가는 계기기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기부금은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은4·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했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이벤트로서의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우편물 장기 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며 위기가구 선제 발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안내문이 전달됐음에도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고, 복지 접근성이 낮은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해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은 4개 조로 편성돼 대상 가구의 현관문에 방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문고리 홍보물(10리터 종량제 봉투 포함)을 함께 전달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상담 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아울러 위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명기 민간위원장은 “정보 단절이나 사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성남시와 함께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이를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체제로 통합·전환하여 지역교육 협력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다 진화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성남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 및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IT·첨단기술, 문화·예술 등 성남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협약과 함께 체결된 ‘2026년 부속합의’에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겼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총 132억 2,600만 원(성남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지방세 체납자의 법원 공탁금과 금융거래정보 전수조사를 통해 체납액 85억 원을 징수했다. 먼저 지난해 지방세 30만 원 이상 체납자 41만여 명을 대상으로 법원 공탁금 권리 보유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1,884명이 보유한 1,811억 원 상당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이 가운데 37억 원을 징수했다. 법원 공탁금은 채권·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이나 유가증권이다. 도는 법원과 협조해 체납자의 공탁금 반환청구권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압류 및 추심 절차를 진행했다. 압류된 공탁금은 소송 진행 상황과 반환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해 추심 가능한 시점에 체납세금으로 충당했다. 또한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6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개 금융기관의 예금 잔액 등 금융거래정보를 조사해 1,074건, 612억 원의 예금을 압류하고 이 중 48억 원을 징수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압류된 공탁금과 추심 가능 채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산조사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다산2동 자원봉사단(단장 신하철)이 지난 12일 다산2동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2월 정기회의’를 열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자원봉사단의 조직력을 다지고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다산2동 자원봉사단 및 시 자원봉사단, 다산2동장 및 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신규단원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역량을 키웠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 요령과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단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실습하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신하철 단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기회의와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자원봉사단으로 성장해 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수동면(면장 이진춘)이 20일 수동면 주민 자치회(회장 이군탁)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 정비 및 환경 정화를 위해‘쓰담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면 직원들과 수동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에 뜻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구역을 나눠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담배꽁초와 폐비닐, 플라스틱류 등 소형 생활쓰레기를 집중 정비한 뒤 이를 집하장으로 운반해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 면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동면은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