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14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제3기 능곡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투표 결과 이병희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위촉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이병희 제3기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임시회의를 계기로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능곡동의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능곡동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업체 ‘명가’를 ‘행복나눔가게’로 선정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지난 1월 15일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행복나눔가게’ 인증은 연성동 내에서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업체와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지역 복지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명가’는 지난 2023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곰탕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웃애(愛) 나눔찬 계절음식ㆍ밑반찬 사업’에 겉절이 50인분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복나눔가게’로 선정됐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렇게 선한 영향력이 모여 연성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자원순환과, 지역예술가, 주민단체와 협업해 오이도 내 주요 배출 장소 2곳에 ‘생활쓰레기 배출ㆍ수거 거점’을 설치하고, 1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배출 거점 설치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질적인 운영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 거점 시설의 물리적 관리와 쓰레기 수거는 정왕3동 담당 수거업체인 가나환경 환경미화원이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환경미화원들의 관리와 노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거 시스템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이도 내에 거주하는 통장들이 중심이 돼 주 2회 정기 순찰을 진행하며, 불법투기 감시와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쓰레기 배출 장소와 차별화를 꾀했다. 거점 시설과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은 지역예술가 황은숙 작가의 작품과 결합해 예술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쓰레기 배출 공간을 ‘관리 대상 시설’이 아닌 ‘쾌적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에 관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사례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이 복잡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맺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와 관련한 실시간 상담·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계약 담당자들은 발주처 계약 업무에 관한 사항과 법령 제·개정 사항, 계약 관련 법령 해석, 유권해석 판례, 감사 사례 활용 등을 실시간으로 자문받을 수 있다. 시는 법률적 검토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5년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경청스타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현장에서 도전을 마친 청년 200여 명이 함께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경청스타즈’는 도내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는 13개국 14개 도시에서 총 200명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미국,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독일,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무언어 교육과 현장 실습, 멘토링, 해외 전시회 참관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평균 경쟁률은 4.9대 1에 달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한 우수참여자 5명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편의점 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식 편의점을 그대로 도입하면서 현지화 식품을 추가하는 ‘한류 체험형 편의점’을 구상했다. K팝·한류 팬층과 중산층 직장인, 대학생·청년층을 타깃으로 끼니를 해결하면서 김밥, 불고기덮밥 등 간편 한식과 한류 상품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면 경쟁력이 있다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5일,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문고 이용자를 선정하여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은 주민 2명이 선정됐다. 이날 다독상 시상식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오늘 다독상 시상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둔동 새마을문고가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문미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책을 가까이하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 일상에서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새마을문고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5시(방학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예산처(前 기획재정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결렬됨에 따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위례 하남시 주민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버스)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불편을 겪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 8월 국토부장관 면담 등 총 36회 이상 국토교통부, 대광위 등 중앙정부에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배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탈락)자 등 저소득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했다.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가정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임보혜 관장은 “이번 ‘신선한 식탁’ 사업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청년마인드톡톡’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청년마인드톡톡’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고양시 청년공간(한국장학재단 대학생연합생활관(원흥동), 28청춘창업소(화정동))에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이용에 대한 심리적·환경적 장벽을 낮추고, 청년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학업, 취업,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내 ‘청스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내일꿈제작소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함께 마음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은 청년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혼자 고민하지 않고, 보다 가까운 공간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거점 공간과의 협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73회 세계 한센병의 날(1월 25일)’을 맞아 오는 21일 재가한센인을 위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한센병의 날(World Leprosy Day)은 매년 1월 마지막 일요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한센병 인식 개선과 퇴치를 위한 국제적 기념일이다. 또한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해당 질병은 쉽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고 기념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이동진료는 일산가구공단(경의로 905)에서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센병연구소와 협력해 고양시 일산서구를 포함해 타 시군구에 거주하는 한센인에게도 피부질환 검진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개별 진료를 통해 ▲ 피부 및 기타 질환 상담 ▲ 피부 연고 ▲ 진통제 ▲ 비타민 등을 현장에서 처방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정기적인 이동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확보하고, 한센병 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